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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과대망상에 브레이크를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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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과대망상에 브레이크를 걸다!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13.08.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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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한창덕 목사의 ‘한권으로 끝내는 신천지 비판’

한국교회에서 이단 사이비에 빠진 신도들의 수는 200만에 이른다. 개신교인의 수가 800만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정말 엄청난 수가 아닐 수 없다. 특히 근래에 한국교회와 사회의 가장 큰 골칫거리로 떠오르며 온갖 곳에서 활개 치는 대표적인 이단은 신천지다. 이제 신천지 피해 예방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 <한권으로 끝내는 신천지 비판>(새물결플러스)의 저자 한창덕 목사

<한권으로 끝내는 신천지 비판>은 신천지에 대한 종합 비판서로, 신천지의 공격적 포교전략으로 널리 알려진 ‘모략’, ‘추수꾼’, ‘산 옮기기’, ‘위장 교회’ 등의 기본 이론을 분석해 알려주고, 교주 이만희의 경력을 집중 분석해 신천지가 이단 사이비의 계보를 잇는 집단임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또한 신천지 교리의 형식적 체계 속에 있는 모순을 밝혀내면서, 신천지 포교 현장에서 실제로 교육하고 있는 교리를 하나하나 논파해간다.

저자인 한창덕 목사는 “목회자들이 이 책을 정독하면 신천지에 대한 기초적인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심층적으로 구성했다”며 “신천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목회자들을 전국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신천지의 교리는 성경에서 시작하는 듯 보이지만, 비상식적이고 잘못된 결론에 이른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직하게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주장을 옹호하는 용도로만 자의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신천지의 이러한 집요하고도 교묘한 공격에 흔들리지 않으면서, 오히려 미혹된 이들을 진리로 이끄는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할 책임이 모든 교회의 목회자와 지도자들뿐 아니라 전체 성도들에게 주어져 있다.

신천지의 현황과 역사를 알려줄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신천지 교리를 포괄적이고도 명쾌하게 논박하는 이 책은 왜 신천지가 사이비 이단이며 그들이 성경적으로 잘못된 가르침을 어떤 식으로 유포하고 있는지를 명쾌하게 밝혀준다. 따라서 각 교회의 성도들이 예방접종을 하듯이 이 책을 먼저 읽고 대비한다면, 신천지의 온갖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분명한 능력을 배양해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가족과 이웃들이 더 이상 신천지로부터 피해를 보지 않게 하고, 그리고 신천지에서 나온 성도들이 교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비슷한 곳을 전전하는 일이 없게 하며, 또 신천지의 최대 피해자들인 신천지인들이 건강한 비판의식을 가지고 바른 신앙으로 돌아오게 하는 데 이 책은 효과적인 밑거름 역할을 하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진리로 단단히 무장한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 가짜 복음이 틈타지 못하도록 깨어 무장하고 있을 때, 주님의 거룩한 교회는 바른 복음 안에 더욱 견고히 서고 신천지의 거짓 논리는 무력화될 것이다.

 

김재성 교수(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는 이 책에 대해 “지금 우리나라에서 큰 혼란을 빚고 있는 신천지 문제를 가장 종합적으로 연구한 대표적인 심층 연구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종희 대표(뉴스앤조이)는 “신천지와 교주 이만희의 뿌리와 교리, 비윤리성을 이토록 깊숙이 파헤치고 체계적으로 종합한 책을 만드느라 애쓴 저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바라기는 이들의 거짓을 통해 우리의 자화상도 정직하게 들여다보고 바로잡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추천했다.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 목사)는 “이 책이 잘 증언하듯, 신천지에 있으면 구원받지 못한다. 12만여 명에 이른다고 추정되는 신천지인들이 하루속히 신천지에서 나와서, 교회에 속하여 구원의 길에 동참하기를 기도한다”며 “우리는 한국교회를 위협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철저하게 모욕하는 사이비 이단과 끝까지 싸워야 한다. 이 책은 그 싸움에 절대적인 전략물자가 될, 참으로 한국교회에 절실히 필요한 책이다”라고 덧붙였다.

저자 한창덕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교단에 소속한 목회자로서, 현재 교단의 이단대책위원장과 한국교회연합의 바른신앙수호위원회의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사이비종교피해자연맹(종피맹)의 연구소장과 이단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모임인 ‘아레오바고사람들’에서 감사로도 섬기고 있다. 인터넷 카페인 <이단문제상담실>(http://cafe.naver.com/cultcounsel.cafe)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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