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경 요한지파 청년회 간부가 상록교회 앞에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를 향해 폭언을 퍼붓는 장면입니다. 그는 교회 앞까지 찾아와 경찰차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진 목사를 향해 '협박이다 이 XX야, 어쩔래? 전화해서 부모들 협박하는 게 너 아니야 이 XX야! 라며 폭언을 퍼붓습니다.
알려지지 않았던 동영상이라 뒤늦게나마 공개합니다. 이게 공의공도·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인들이 펼치는 부도덕한 실상입니다.
진용식 목사는 한국교회의 대표적 이단대처 사역자로서 그와의 상담을 통해 지금까지 1천여 명의 이단단체 신도들이 복음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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