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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앙교회-대구이단상담소, 신천지 탈퇴자 격려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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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앙교회-대구이단상담소, 신천지 탈퇴자 격려 모임 개최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3.06.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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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와 지역 이단상담소와의 협력관계 모범사례, 평일은 카페 운영‧‧‧주일은 신천지 탈퇴자 예배

예장합동 경산중앙교회(김종원 목사)와 대구이단상담소(소장 이동헌 목사)가 지난 2023년 6월 3일 대구 동성로의 한 음식점에서 신천지 탈퇴자들을 격려하는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식사모임에는 청년층 신천지 탈퇴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 모임을 위해 경산중앙교회는 식사비 전액을 후원했다.

경산중앙교회 당회를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정연욱 장로(이단대책위원회장)는 “담임목사님께서 복음의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 이단대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며 “지난 2020년 대구 신천지 집단감염 사태가 터져 대구지역 교회가 심각한 혼란이 온 상황에서 이동헌 목사님을 만나 함께 협력하여 사역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 장로는 “신천지를 탈퇴한 여러분들이 함께 모여 교제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오늘 이런 자리가 기쁜 교제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경산중앙교회 정연욱 장로
경산중앙교회 정연욱 장로
정연욱 장로의 인사말을 경청하는 참가자들
정연욱 장로의 인사말을 경청하는 참가자들

이 날 참가한 신천지 탈퇴자들은 자신의 삶의 경험들을 서로 나누며 위로를 받고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탈퇴자 청년의 생일을 맞아 함께 축하하고 있는 청년들 
이날 한 탈퇴자 청년의 생일을 맞아 함께 축하하고 있는 청년들 

대구이단상담소는 이동헌 목사가 해외선교사역을 준비하며 부교역자 생활을 하던 시절 이단사이비 문제에 대한 사명감을 느끼고 자신의 고향인 대구에서 상담소를 개설하며 시작됐다. 대구이단상담소는 코로나19 이후 급속도로 증가한 대구경북지역 탈퇴자, 특히 청년층 탈퇴자들을 회심시키는데 전력하고 있다.

또한 대구 계명대 인근에 카페를 개업해 주중에는 대학생과 주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커피를 판매하고 주일에는 신천지 탈퇴자들을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단체사진, 모자이크 처리가 되지 않은 이가 대구이단상담소장 이동헌 목사
단체사진, 모자이크 처리가 되지 않은 이가 대구이단상담소장 이동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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