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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전도왕 관련 기사 댓글을 손대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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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전도왕 관련 기사 댓글을 손대지 않겠습니다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19.06.25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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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으로 댓글 삭제한 건 사과드립니다

기독교포털뉴스는 ‘진돗개전도왕’의 댓글을 일괄 삭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댓글이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내용인즉슨 김종한 목사와 박병선 장로간에 토론이 진행되지만 독자들에게 정확한 상황파악과 사건의 진위가 제대로 전달되려면 댓글은 존재해야 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이 의견을 반영해 기독교포털뉴스는 이후에 진돗개전도왕에 대한 댓글이 달리면 손을 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댓글로 인해 명예훼손으로 인한 고소 등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댓글 작성자는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에 대해서는 댓글을 단 본인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다만 6월 17일에 댓글을 단 분들에게 양해없이 일방적으로 삭제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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