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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이단바로알기 일일 콘서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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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이단바로알기 일일 콘서트 진행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19.05.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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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문제 전문가, 탁지일 교수, 탁지원 소장, 김은혜 변호사 강사로
 

이단문제 전문지 <현대종교>가 2019년 5월 25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정동교회 아펜젤러 홀에서 이단바로알기 일일 콘서트를 진행한다. 탁지일 교수(부산 장신대 교회사, 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가 '최근 이단 트렌드 읽기', 탁지원 소장(현대종교 발행인)이 '캠퍼스 이단 바로 알기', 김혜진 변호사(현대종교 법률고문, 법률사무소 우진 대표)가 '이단 문제 관련 실정법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후 김정수 편집부장의 진행으로 질문 답변하는 시간을 1시간 가량 가질 계획이다.

이단바로알기 콘서트에 대해 현대종교측은 "청년대학생, 캠퍼스 사역자, 관련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현대종교 이단 전문가들의 강의와 토론을 통해 최근 이단 동향 분석과 실질적인 대처 방안과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이단의 가면을 벗기고, 교회의 회복과 갱신을 결단하는 뜻깊은 모임에 초대합니다"라고 공지했다. 이날 모든 참가자에게는 중식과 현대종교 발간 이단 자료를 제공한다. 

[장소] 정동제일감리교회 아펜젤러홀(02-753-0001~3,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덕수궁 방향 출구, 도보 5분). 당일 교회 예식 등의 행사로 주차가 불가능.

[대상]이단 문제에 관심이 있는 청년대학생, 캠퍼스 사역자, 목회자 등(선착순 100명)
-회비:만원(참여 신청은 행사 전에 미리 해주시고, 등록은 당일 받을 예정입니다.) 
-참여 신청방법: 현대종교 조민기 기자에게 5월 20일까지 교회명과 신청자 성함 또는 단체명과 대표자 성함을 문자로 보내주세요.

[문의] – 현대종교(02-439-4391~4), 조민기 기자(010-7478-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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