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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강 목사, “복음의 핵심은 이신칭의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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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강 목사, “복음의 핵심은 이신칭의 교리”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16.05.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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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교리와 신학이 있는 사경회’로 회귀해야
▲ 서문강 목사(중심교회)

서문강 목사(예장 합동측 중심교회)가 2016년 4월 18일자 기독신문에 이신칭의와 관련한 글을 기고하고 “교회들이 이제 단순한 ‘심령 부흥회’가 아닌 ‘교리와 신학이 있는 사경회’로 회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문 목사는 기고문에서 “사도가 말하는 복음이 무엇이고, 또 그 복음이 어떻게 믿는 모든 이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또 그 구원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 질문에 대한 정확한 해답을 얻는 것이 사활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질문에 답이 될 수 있는 교리는 “이신칭의(오직 사람이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오직 은혜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는다)의 교리”라고 주장했다.

이신칭의 교리에 대해 서문 목사는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종교개혁의 중심 가치가 이 이신칭의 교리와 바로 연결(된다)”고 말하며, “이 교리의 핵심적 가치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동적인 행사”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신칭의의 교리는 하늘 법정에서 그리스도의 의와 구속의 효력을 전가하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사람이 의롭다고 판결하시는 성부의 선언이며, 이 방식이 아니고는 복음이 복음일 수 없다”며 강조했다.

간계에 빠지지 않으려면 설교 속에 이신칭의 교리가 드러나야
서문 목사는 역사적으로 “성령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낳으시고 먹이시고 기르실 때 이 교리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셨음을 실증한다”며 그렇기에 “사탄이 이신칭의 교리를 포기하도록 성도들을 유인하려는 간교한 수작을 부릴 것은 뻔하다”라며 위험성을 지적했다.

또한 “어떤 주제의 설교 속에서도 항상 반복적으로 이신칭의 교리가 선명하게 드러나야 한다”며, 교리를 포기하도록 유인하는 간계에 빠지지 않기 위한 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날 한국 교회의 이단들의 발호는 복음의 핵심인 이신칭의 교리의 능력과 그 영광을 외면한 강단 메시지들과 무관하지 않다”며 한국 교회가 반성해야 할 부분을 지적하는 한편, “이신칭의 교리의 은혜와 능력과 영광을 반추하게 하는 말씀이 이단 퇴치의 특효약이며 교회들이 단순한 ‘심령 부흥회’가 아닌 ‘교리와 신학이 있는 사경회’로 회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문 강 목사의 기독신문 기고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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