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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출판부 북콘서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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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출판부 북콘서트 행사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15.10.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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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실천」 & 「종교개혁가들과 개혁의 현장들」
▲ 침신대 출판부가 10월 20일 진행한 북콘서트(이하 사진 이정훈 전도사 제공)

침례신학대학교출판부(총장 배국원) 주관하는 북콘서트가 10월 20일(화) 오후 5시, 120여 명의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교회음악대학원에 재학 중인 강득만 전도사의 찬양에 이어, ‘미국 남부 아프리카계 침례교회 발전사’를 주제로 발표한 김용국 교수(교회사)는 “미국 흑인들의 침례교 신앙과 흑인 침례교회의 공헌들을 배워야 하는 이유가 한국 사회도 이제 다문화사회로 발전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 김용국 교수(교회사)
▲ 김정봉 교수(구약학)

“룻기에서 하일의 의미에 관한 신학적 고찰”을 주제로 발제한 김정봉 교수(구약학)는 ‘하일’(유력한 자)의 단어를 연구하고, 이해할 때 구약신학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분명해진다고 설명했다.

▲ 임도균 교수(설교학)

‘본문중심설교로 초대: 신학적 고찰을 통한 한국침례교 설교의 적용’을 주제로 발제한 임도균 교수는 “설교자는 철저하게 성서본문을 시작부터 끝까지 설교에 연결시킬 때 성서 메시지를 충실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김승진 교수

‘종교개혁가들과 개혁의 현장들’을 주제로 발표한 김승진 교수는 ‘아직도 미완성인 종교개혁’의 한계를 극복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 위에 세우고자 하셨던 신약성서적인 건강한 교회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대해 통찰력을 제시했다.

▲ 북콘서트에 참석한 침신대 관계자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출판부의 유재성 출판부장(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침례신학대학교 교수들의 새로운 책이 출판될 때마다 지속적으로 북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며 “대학 내 좋은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북콘서트를 통해 책을 홍보하고 저자와 독자가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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