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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교계 "신천지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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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교계 "신천지 OUT!"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15.08.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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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퇴출을 위해 강원도 지역 교회들이 거리로 나서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감독 김한구 목사)는 2015년 8월 9일 오후 4시 강원도 원주시 일산동에서 2천5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사이비 신천지 규탄 대회'를 열었다.

김한구 감독은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감독은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는 예수님을 실패한 구원자로 가르치고, 교주 이만희 자신을 보혜사, 만왕의 왕, 이 시대의 구원자라고 주장하며, 이만희를 포함하여 그를 믿는 신천지 14만 4천명이 육체영생을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며 “신천지 집단은 기존의 성도들을 포교의 대상으로 삼고, 교회 안에 잠입하여 교회를 흔들 뿐만 아니라, 단란한 가정을 깨어지게 하는 반사회적이며 반인륜적인 집단”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원주 일산동에서 원주교 오거리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신천지 예수교! 종교단체인가, 범죄 단체인가?"라는 전단지를 배포했다.

지난 7월 26일에는 신천지 퇴출을 위해 강릉지역 교회연합회가 거리로 나섰다. 강릉 기독교연합회(강기연, 회장 김호영 목사)는 강릉 야외공연장에서 1천여 명(경찰 추산)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이단 사이비 신천지 규탄을 위한 집회’를 진행했다(관련 기사 참고).

▲ 이하 사진 강원도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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