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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한 비평과 논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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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한 비평과 논단인가?
  • 정윤석
  • 승인 2015.04.27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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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격월간 매체 <비평과 논단>(발행인 및 편집인 김경직 목사)에 근 1년간 나온 기사의 제목만 뽑아봤다.

 

2014년 31호 ‘소위 월경 잉태론을 논박함’(나채운 박사), ‘이명범 목사에 대한 신학적 재평가’(이재범 박사), ‘박철수 목사 아들, 박한규 박사 증언’, ‘박철수 목사 이단성 논박’(예영수 박사), ‘합동은 류광수 목사 피해보상하라’(이상강 목사), ‘지방교회측 이단사이비에 관한 보고서’(지방교회 성경진리사역원측 자료 게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보고서’(삼육대신학부 교수 김일목 목사 증언).

 

2014년 33호 ‘최삼경 목사의 월경 잉태론은 퇴출당한 이단교리’(나채운 박사), ‘이명범 목사 재평가’(김창영 박사), ‘단독 인터뷰: 지구종말 시나리오’(김대성 박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장).

 

2014년 34호 ‘통합측은 최삼경을 옹호말고 면직하라’

 

2015년 37호 ‘초점 인터뷰 예일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이명범 목사’, ‘휘선 박윤식 목사의 생애와 목회’(오피니언: 강춘오 목사), ‘레마에 대한 기장의 이단연구 보고서 모순 투성이’(데스크 칼럼), ‘재림교회는 이단인가? 재림교회에 대한 재평가 보고서’,

<비평과 논단>에는 2014년 34호 3페이지에 SDA 삼육 어학원 전면광고. 2015년 37호 3페이지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 전면광고, 표지 3페이지 삼육대학교 전면광고 등이 실렸다. 이쯤되면 궁금해진다. 무엇을 위한 <비평과 논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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