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10-09 17:27 (수)
로앤처치 폐간한다더니 당분간 유지
상태바
로앤처치 폐간한다더니 당분간 유지
  • 여수종교문제연구소
  • 승인 2013.10.17 0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수종교문제연구소 신외식 소장의 이단문제 '주간 정보'(2013년 10월 둘째주)

1. 통일교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자" 통대협, 통일교 피해 방지를 위한 성명서 발표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이하 통대협, 대표회장 최재우 목사)가 통일교 피해 방지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통대협에 따르면, 통일교와 통일그룹은 2012년 9월 문선명이 사망 1년이 지난 지금 부인 한학자(70세) 중심 체제로 모두 재편되었다. 지난 2012년 12월 한학자는 교단 고위직에서 “외적인 행사보다는 앞으로 교회 성장을 위해 내실을 기하고 선교를 우선적으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통일교는 비용이 많이 드는 국제축구 대회인 피스컵과 여자부 피스퀸컵이 잠정 중단되었고, 피스컵과 피스퀸컵 조직위원회를 해체한데 이어 충남일화 여자실업축구단 또한 해체시켰다. 이뿐 아니라 비용이 많이 드는 통일교 기업체를 줄여 사업규모를 축소하고 자체적으로 합병하는 등 외적행사를 줄여나가는 추세다.
자료출처 뉴스파워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23404&section=sc4&section2=

2. 이단옹호 인사들 중심 기독교신학사상검증위원회 창립 발기 100여명 교수 참석...
2013년 10월 10일 오전 11시 종로5가 기독교100주년기념관 제1연수실에서 한국교회 신학자들이 기독교신학사상검증위원회 창립 발기를 했다. 기독교신학사상검증위원회는 한국 교회를 살리는 운동만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 3:28)는 말씀과 취지와 목적으로 발기 창립을 했다. 자료출처 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3987&section=sc84&section2=

3. 예장통합등에서 이단옹호 언론으로 규정된 로앤처치(법과 교회)가 자진 폐간한다더니 당분간 유지
예장통합에서 이단옹호 언론으로 규정된 로앤처치(법과 교회)가 홈페이지를 통해 자진 폐간하다고 하더니 다시금 당분간 유지 한다고 하면서 다시 기사를 올리고 있다. 자진 폐간하겠다고 올렸던 기사는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
자료출처 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3986&section=sc50&section2=

4. 이단 ‘관계전도’로 미혹한다. 이대위 자료 공개…
10명 중 절반, 지인 통해 이단에 빠져 ‘학교 앞 설문조사’도 위험”

한국 교회 대표적 전도방법인 ‘관계전도’를 이단도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이단상담소(소장:강신유 목사)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상담을 받은 이단 신도 94명 중 35명이 직장 동료나 학교 선후배, 친구 등 지인을 통한 관계전도로 이단에 넘어갔다. 여기에 가족관계(8명)까지 더한다면 94명 중 43명(45.7%)이 관계전도로 미혹됐다. 즉 이단에 빠진 신도 10명 중 절반에 이르는 4~5명은 관계에 이끌려 넘어갔다는 뜻이다. 관계전도에 이어 미혹되는 방법은 미술·심리상담이나 심리테스트와 같은 학교앞 설문조사 (10명, 10.6%)였다.

특히 설문조사는 신천지를 비롯해 이단에서 주로 사용하는 학원 포교 방법이다. 전국 교회를 경악케 했던 추수밭이나 위장교회는 7명(7%)으로 나타났으며, 길거리나 아파트에서 무작위로 진행되는 노방전도(5명, 5%)가 그 다음을 차지했다. 최근 신천지에서 시도하고 있는 기독교 단체 도용도 약간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품학교와 마더와이즈를 도용해 미혹된 사례도 각각 1명씩 있었다. 이밖에도 인터넷 검색이나 전시회, 일일카페, 미인계 등 다양한 방법(27명)으로도 이단에 유혹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이상 교회를 다녔었다고 밝힌 상담자가 27명(28.7%)에 이르며, 이중에는 40년 동안 교회에 출석했던 신도도 있었다. 또한 모태신앙을 가졌다는 신도도 16명(17%)이나 됐다. 반면 전혀 교회를 다닌 적이 없었다는 상담자는 11명에 불과했다. 즉 이단에 빠진 신도 중 절반(45.7%. 43명)이 오랜 신앙생활을 해왔다는 것.
자료출처 기독신문 http://www.kidok.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82563

5. 영핵, 주식증서를 ‘신천지 허가증’으로 "영어 잘 모르는 신천지 신도들 대상으로 장난질 쳤다"
‘영적 핵폭탄’이란 의미로 불렀다는 <영핵>(1996년 5월 31일 발행)이 경우에 따라 신천지에 핵폭탄급 충격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만희, 사기 행각 단초 드러나다’라는 제목의 글이 바로알자 신천지 카페(cafe.naver.com/soscj)에 최근 올라가면서다. 대화명 ‘조감도’는 2013년 10월 8일 23시에 글을 올렸다. 신천지측이 발간한 <영핵> 108페이지에 등장하는 ‘미국 뉴욕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위치한 신천지 신학교의 정식 허가증’이 ‘신학교 허가증’이 아니라 ‘주식증서’ 견본이라고 폭로한 것이다.

대화명 조감도는 신천지측이 제시한 ‘신천지 신학교의 정식 허가증’에 기재된 내용을 조목조목 해석하며 조작이라고 비난했다. 신학교 허가증이 아니라 주식증서의 견본에 ‘새하늘새땅 신학교’라고 기재하는 등 도저히 정상적 종교인이라면 있을 수 없는 조작행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바로알자신천지 카페에 이 글이 올라간 후 순식간에 140여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회원들의 관심은 증폭되고 있다. 그러나 신천지측은 네이버측에 게시중단을 요청하며 이런 류의 글이 올라오는 족족 삭제 요청을 하고 있는 중이다. 영핵 책자에는 또한 신천지 신학교가 “미국 뉴욕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위치(했다)”고 돼 있다.
자료출처 기독교포털뉴스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54

6. 부산에 초교파 이단척결대회 열린다. 11월 13일 치유와 회복, 상담 이단, 사이비 대책 세미나 개최
부산을 대표하는 연합기구인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태영 목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최홍준 목사), 재단법인 21세기 포럼(이사장 장성만 목사)이 오는 11월 13일(수) 수영로교회에서 ‘이단, 사이비 대책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그동안 세 기관은 부산지역에서 이단들의 활동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대처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왔다. 지난 10월 2일(수) 이번 행사에 대한 설명회에서 부기총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는 “이번 대책 세미나는 ‘이단 척결‘에 맞춰져 있다. 행사 순서를 간략화하고 오로지 이단 척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지역교회에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준비위원 중 한명인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도 “대부분의 이단 대처 집회는 이단 비판에만 머물러 왔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행사는 치유와 회복, 상담 등 말 그대로 이단 대처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한국기독신문 http://www.kcnp.com/new2/read.asp?idx=010000834

* 2014년 11월 13일 (목) 수능일입니다. 수능이후 이단사이비 침투에 교회학교 고등부와 교회에서 철저한 대비를 합시다.
이어 여수종교문제연구소에서는 2013.10..01.-2014.02.28. 수능이후 이단주의보를 발령합니다.
* 여수엑스포 재개장에 건전기업이 들어오게 기도하여주시고 이단관련기업(디오션리조트와 디오션호텔, 골프장은 일상해양산업㈜, 여수신문)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기도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통일교 및 이단 제품 불매운동을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독교방송 CBS에서 진행하는 [한국교회를 살리자.] 신천지OUT에 기도와 지원헌금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