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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 성폭행 구속수감 정명석 씨 시집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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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 성폭행 구속수감 정명석 씨 시집 출판
  • 정윤석
  • 승인 2013.09.10 03:4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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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를 통한 구원’ 주장하는 사람의 시집도 유통되는 사회

내부적으로 자신과 성관계를 통해 구원된다는 교리를 가르치며 여신도 강간, 강간치상, 강제추행 등의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 10년형을 선고 받은 정명석 씨(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일명 JMS)가 구속수감 중인 가운데 그의 명의로 된 시집이 나왔다. 2013년 7월 10일자로 출판된 <시의 여인>, <시로 말한다>(도서출판 명) 등 두 권이다. 구속수감 중인 2012년 한 해 동안 집필한 시를 엮었다고 한다. 

 

그러나 시를 집필한 정 씨는 재림주의 출생연도가 1945년이나 1946년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평소에 자신을 재림주로 믿도록 가르쳤다. 그러면서도 공개 재판을 받을 때는 자신은 재림주나 메시아가 아니고 오직 예수님만을 증거하는 사람이며 십자가를 지신 그 예수님만이 메시아라고 직접 말한 바 있다. 이단 교주들도 소송만 들어가면 갑자기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강변하는 사람으로 돌변한다.

"루터 죽고 400년 있다가, 1546에서 400년 더하면 얼마죠 1946년이잖아. 메시아는, 재림주는 1946년, 1945년에서 6년이예요. 왜, 양력으로 따질 때 음력으로 따질 때 있잖아. 1945년생이나 1946년생에서 메시아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2004년 5월 22일 수료식 정명석 직강 동영상 중).

▲ JMS측 파워포인트 자료 화면

이 한마디만으로도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명백해진다. 그는 1945년~46년 어간에 태어날 재림주를 증거하는 사람이다(기독교포털뉴스 www.kportalnews.co.kr). 참고로 정명석 교주는 1945년생이다.

▲ 정명석 교주의 사진에 애무를 하는 여신도

게다가 그는, 수많은 JMS탈퇴자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자신과의 성적 관계를 통해 구원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 사회, 이런 상황을 틈타 자신의 성범죄를 ‘구원’과 연결시키는 사람의 시집도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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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나 2013-11-07 11:52:22
정명석 목사의 진실이 있는 곳 - http://www.jmsprov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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