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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또 법적대응 엄포, 신학교수들 성명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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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또 법적대응 엄포, 신학교수들 성명에 '발끈'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13.07.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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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의 다락방 이단 해제 결정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던 110명의 신학대 교수들에 대해 한기총이 즉각 반발, 교수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까지 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한기총, 신학교수들 상대로 반박 성명 "한기총 음해했다"

국내 14개 신학대 110명의 신학교수들은 지난 13일, 주요 교단들이 이단 혹은 이단성이 있다고 규정한 다락방전도운동(대표 류광수, 이하 다락방)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이하 한기총)가 이단성이 없다고 선언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이단 해제 발표를 즉각 취소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교수들의 단체적인 항의에 한기총은 26일 이를 반박하는 성명을 내, 교수들이 진지한 토론과 대화 없이 여론몰이를 통해 다락방을 이단으로 정죄하고 한기총을 음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기총은 성명에서 다락방을 받아들인 예장개혁 교단을 회원으로 인정한 과정과 다락방 류광수를 이단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경위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리고 성명에 참여한 교수들의 대표로 박용규 교수를 지목해 “한기총을 음해할 목적으로 110명의 교수들에게 동의도 받지 않고 몇몇 추종자들을 동원하여 성명서를 작성, 발표한 사건에 대하여 한기총 이대위는 법적 대응을 하기로 한 바 본인으로 인해 110명의 교수들은 어쩔 수 없이 법정에 설 수 밖에 없음을 분명히 알기 바란다”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아래는 한기총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박용규 교수 외 110인의 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

‘최근 한기총의 다락방 류광수 이단해제에 대한 신학대 교수 110인 의견’이라는 성명서가 발표된데 대해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며, 신학교수라는 자들이 이단과 같은 진리의 문제에 대해 진지한 토론이나 대화는 하려하지 않고 과거 이단감별사들이 해왔던 방식으로 여론몰이를 통해 이단정죄를 이어가려고 하는 모습에 대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단에 대한 정죄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신학적 바른 입장에서 정리하고 먼저 이단으로 정죄된 자가 신학적으로 자신에게 문제가 있었음을 깨닫고 알게 해 바르게 가르쳐야 할 사람들이 신학자들인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성명서를 보면 류광수 목사에 대한 신학적 고뇌는 전혀 들어있지 않으며,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으로 이단 정죄된 최삼경이나 몇몇 그를 추종하는 사이비 주동자들에 의해 한기총을 음해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었음이 조사과정에서 확인됨으로 경악을 금치 못했다.

110명의 교수들이여, 그대들의 귀가 따갑고 눈이 뚫어져라 확실하게 확인시키고자 하니 다시는 몇몇 이단감별사들의 정치노름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학자가 되지 않기를 경고한다.

류광수 목사에 대한 문제는 한기총 소속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교단이 류광수 목사를 받아드린 것(2011년 6월 20일)으로 개혁교단 자체의 문제였지 한기총과 류광수 목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밝혀둔다. 그러나 한기총을 음해하려고 하는 소수의 무리들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안티 언론을 등에 업고 한기총이 류광수 목사를 받아들인 것처럼 한기총의 고유업무를 방해하고 기독교 대표기관인 한기총의 명예를 극도로 훼손하였다.

예장개혁 총회가 류광수 목사를 받아들인 과정은 다음과 같다. 예장개혁 교단은 류광수 목사의 전도총회를 받기 전 교단해체를 요구하고, 개혁교단에서 재검증을 할 것이며 개신대학원대학교에서 재교육을 받을 것을 전제조건으로 하였다. 이에 류광수 목사는 예장개혁 측의 요구에 동의하여 전도총회를 해체하고 개인별 혹은 노회별로 가입하게 되었다.

그러나 한기총의 일부 회원 교단이 류광수 목사의 이단성에 대하여 개혁 측의 이단대책위원회와 신학위원회가 결정한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재조사할 것을 헌의해 왔고, 한기총 임원회는 그 헌의를 받아들여 2012년 2월 27일자로 예장개혁 총회에 “류광수 목사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과 “적절한 조치가 없다면 귀 교단에 대해서 한기총의 정관에 의거하여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것”을 알리는 최후 공문을 보냈다.

이에 예장개혁 총회는 “지금은 총회가 파회 중이니 9월 총회까지 류광수 목사를 철저히 검증하여 한국교회에 오해가 없도록 보고를 하겠다.” 며 회신을 해 왔다.(2012년 3월 28일) 예장개혁 교단은 9월 총회가 끝난 후 한기총으로 보내온 공문에 “예장개혁 총회가 자체적으로 철저히 조사하고 검증한 결과, 류광수 목사는 이단성이 없다고 사료된다”며 한기총에 재심을 요청해 왔고, “한기총의 재심결과에 예장개혁 총회는 그대로 순응하겠으며, 만일 류광수 목사가 이단성이 있다고 결론이 난다면 즉각 제명하겠으니 한 점의 의혹없이 한국교회 앞에 명명백백히 밝혀줄 것”을 요구해 왔다.

한기총은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와 전문위원회에 모든 것을 위임하여 결과를 임원회에 보고하도록 하였다. 이대위는 110명의 교수들을 선동한 총신대 박용규 교수에게 두 번의 우편을 보내 예장합동 제81회 총회에서 류광수 목사를 이단으로 정죄한 장본인으로서 그 당시 자료를 보내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묵묵부답이었지 않는가?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는 또다시 예장합동 총회장 정준모 목사와 총무 황규철 목사에게 공문을 보내 박용규 교수가 이단 정죄한 자료를 보내달라고 요청하였더니, 황규철 총무를 통하여 제81회 총회에 제출한 박용규 교수의 자료를 보내왔다.

이와 함께 그동안 수집된 류광수 목사 관련 설교자료, 잡지, 테이프 등을 바탕으로 철저히 조사하여 60여개 항목의 질의서를 작성하고 50여개 교계 신문, 방송 기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류광수 목사를 불러 2012년 12월 28일 한국교회 앞에 공개청문회를 열고 심문하기에 이르렀다. 심문 당시 위원은 아래와 같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 : 이건호 박사(중앙총회신학 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부위원장 : 남태섭 박사(총신대 전 운영이사장), 서기 : 윤덕남 박사(기독교한국침례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회계 : 이병순 목사(예장합동선목), 위원 : 김응선 목사(예장합동), 이태선 목사(예장합동), 강기원 목사(예장), 김원남 목사(예장선교), 진택중 목사(예장보수), 김창수 목사(예장보수합동), 도용호 목사(예장호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

위원장 : 김만규 목사(예장합동), 부위원장 : 나용화 박사(예장개혁, 개신대학원대학교 총장, 조직신학), 서기 : 유장춘 박사(예장합동, 법학박사), 위원 : 조영엽 박사(예장합동,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유흥옥 박사(예성, 성결교 신학대학원장, 조직신학 교수), 김남식 박사(예장합동, 총신대 교수), 정종진 박사(예장합동진리, 구약학 교수), 김향주 박사(예장대신, 대신대학원 변증학 교수), 박우삼 박사(그교협, 기독교교육학 교수), 김경직 박사(예성)

이상의 위원들이 공개청문회를 거쳐 심의한 결과 (류광수 목사는) 이단성이 없음을” 한기총 임원회(2013년 1월 3일)에 보고하였으며, 실행위원회(2013년 1월 14일)에 이 안건을 상정하였다.

실행위원회 당시 김준규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 한기총 명예회장)는 “우리 교단의 이단 정서가 있으니 다음으로 연기하자”, 김응선 목사(예장합동)는 “오늘 말고 다음 실행위원회에 이 안건을 재상정하자”고 할 때, 이태선 목사(예장합동)는 “합동은 합동 법이 있고, 한기총은 한기총의 권위가 있는 것이니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올라온 것을 그대로 다루고, 다만 무기명 비밀투표로 결정하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 때 회원들이 거수로 하자고 격렬한 반대가 있었으나 남태섭 목사(한기총 서기)는 “무기명 비밀투표는 대표회장의 고유의 권한이니 무기명 비밀투표로 할 것”을 강력히 제안하였고, 대표회장은 중립을 선언하고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67표 중 찬성 44표, 반대 19표, 기권·유보 각각 2표씩으로 이대위 보고를 그대로 받았던 것이다. 대표회장은 “다만 반대가 19표가 나왔으니 반대하는 교단에서 이의신청이 들어오면 재조사할 것을 조건부로 받자”고 회원들에게 요구하여 만장일치로 가결되었다.

금번 교수 110명의 성명서를 주도한 예장합동 측의 박용규 교수는 과연 어떤 인물인가? 박용규 교수는 2012년 11월 26일 ‘한국교회 이단 사이비 운동비평’ 이라는 심포지엄을 열고 신천지 간부 출신이며 이단 검증도 받지 않은 신현욱 씨를 대동하고 이단 관련 세미나를 진행하며 한기총을 향해 “정치적 목적으로 접근, 최소한의 검증도 없이” 이단규정이나 해제하는 기관이라고 음해한 자이다.

그러나 박용규 교수의 말대로 최소한의 이단검증이나 절차도 무시한 채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자칭 2인자라는 신현욱과 함께 심포지엄을 한 것이야 말로 이단행위가 아닌가? 본인이 이단으로 규정한 류광수에 대한 한기총의 자료요청에는 응하지 않고 사교집단의 사람과 기자회견이나 하는 정치적 교수는 마땅히 총신대에서 추방되어야 할 것이다.

이뿐 아니라 이번 성명서에서 한일장신대는 K 교수가 교수 전원에게 이메일로 반대자가 없으면 모두 서명에 동의하는 것이라는 일방적인 통보로 47명의 서명을 받았고, 장신대도 총신대 K 교수가 역사학자 교수들에게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부산장신대는 T교수가 이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기총 이대위에서 자체 조사하고 교수들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한 결과 “박용규 교수가 동의해 달라고 하여 동의한 것”, “구춘서 교수가 동의해 달라고 해서 동의했을 뿐”,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며 누가 이름을 도용한 것”이라는 내용도 있었고 심지어는 “안식년으로 해외에 가 계셔서 연락자체가 안 된다”는 답변 등 대다수 교수들이 전혀 동의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한기총을 음해한 주동자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발본색원하여 강력한 법적대응을 할 것이며, 한국교회 발전과 개혁을 위해 이번에 참여한 교수 전원에게 민·형사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110명의 교수들에게 묻는다. 그대들은 류광수 목사의 이단문제를 논하기 전에 소위 최삼경 신학인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올바른 학자라면 한국교회 앞에 대답해야 할 것이다. 한기총 이대위는 류광수 목사에 대한 조사나 결의가 있기 전 최삼경에 대한 이단정죄가 먼저 있었고, 그대들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이것에 먼저 답하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

박용규 교수는 누구보다 최삼경에 대하여 잘 알고 있고, 가까운 사람으로 한국교계에 알려져 있는 자이다. 그러나 박용규 교수가 소속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 제96-2차 정책실행위원회와 제97회 총회에서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을 주장한 최삼경은 “개혁주의 신앙에 반하는 이단”으로 정죄하고, 그를 옹호하는 모든 세력은 동조자로 규정할 것을 발표하였다.

또한 한기총 소속 산하 50여 교단에서도 최삼경을 중세 이후 가장 악랄한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한국교회 역사상 최삼경 만큼 많은 교단에서 이단 규정이 된 자도 없을 것이다. 그런 심각한 이단에 대해 최삼경 부대라고 할 수 있는 이단감별사 박형택(학력위조), 진용식(초등중퇴, 안식교 재림교회 출신), 최병규(고신) 등은 최삼경과 뜻을 같이하겠다며 여전히 그를 옹호하고 동조하는 등의 패거리 정치를 하고 있는데 박용규 교수는 모든 것을 알고 있음에도 왜 침묵하고 있는가? 한국교회는 철저하게 이단감별사들에 의해 농락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지금 박용규 교수가 하고 있는 일이 이단감별사들의 앞잡이 노릇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번에 박용규 교수가 주도한 교수들 중에는 신학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회복지학, 음악, 경제학, 영문학 등을 전공한 교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자체가 한기총을 음해하고 한국교회를 이간질시키기 위한 사전 계획된 음모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그리고 박용규 교수는 한기총은 이단 정죄 또는 해제를 해서는 안 되는 기관이라고 비판하였는데 과거 최삼경은 한기총에서 1996년부터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2003~2008년까지 이단상담소장을 맡았으며, 2009년에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약 17년 동안 최삼경과 박형택, 진용식, 최병규에 의해 수많은 사람이 이단으로 정죄되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실을 모르는가?

이처럼 최삼경이 표적삼아 최소한의 소명기회조차 주지 않고 마구잡이식 이단정죄를 행할 때 박용규 교수는 어디서 무엇을 하였는가? 이것에 대해 침묵한 것은 최삼경 신학을 옹호하고 동조했기 때문이 아니었는가? 박용규 교수는 본인의 말이 정당하다고 하기위해서는 과거 최삼경이 한기총을 등에 업고 17년 동안 행한 마녀사냥식 이단정죄를 하는데 동조한 것에 대하여 한국교회 앞에 석고대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단 최삼경과 그 동조세력에 의해 이단이 이단을 정죄한 잘못된 행위는 마땅히 무효여야 할 것이다.

예장합동 측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박호근 목사)가 발간한 이단사이비규정지침서 제2장 제6조에 의하면 ‘잘못된 보고와 자료에 의한 이단 규정은 재심될 수 있으며 진정으로 회심한 이단은 회복시켜줄 수도 있어야 한다. 성령의 역사로 회개한 경우에는 주의 깊게 살펴보고 공적인 사죄와 신앙고백으로 적법 절차에 따라 해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박용규 교수는

왜? 류광수 목사의 청원을 무슨 이유로 거절하는가? 본인이 이단으로 만들어 놓은 사람에 대하여 최소한의 자괴감도 없는가? 왜? 한국교계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 한 것을 왜 거부하는가? 왜? 본인이 이단을 만들어 놓은 사람에 대해서 재심 청원이 들어왔으니 자료를 보내달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보내지 않는 것인가? 류광수 목사의 재심청원을 앞으로도 무조건 반대하겠는가?

차제에 박용규 교수의 신학관을 묻고 싶다. 박용규 교수는 최삼경의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을 옹호한 자라고 알고 있는데 본인이 소속된 교단에서는 만장일치로 최삼경을 이단으로 정죄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수많은 교단에서 중세시대 이후 가장 악랄한 이단이라고 규정하였는데 박용규 교수는 여전히 최삼경의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을 지지하고 있는지 대답하기 바란다. 또한 총신대 교수로서 초등중퇴의 학력과 안식교 재림교회 출신으로 알려진 진용식 씨에 대해서 어떠한 입장인가?

진용식 씨는 현재까지 조사된 바로 이단 해제에 대한 어떠한 검증도 없었으며, 그가 소속된 남중노회에는 어떠한 가입기록도 없음을 확인하였다. 신현욱 씨 역시 신천지 간부 출신으로 어떤 이단 해제 검증도 없었고, 강도사 고시도 통과하지 못한 자가 목사 칭호를 쓰며 축도까지 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런 자를 대동하여 이단 세미나를 열어 한국교계를 혼란스럽게 한 것에 대해서는 예장합동 교단과 총신대에서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또한 진용식이 이단 세탁을 하고 남중노회에 들어와 신천지 신현욱을 슬그머니 가입시켰고, 신현욱은 이단 출신의 강신유를 남중노회에 가입시켰다.

그리고 강신유는 또 다른 이단 출신들을 몰래 신분 세탁하여 광신대에 입학시켰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 박용규 교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입장을 밝혀주기 바란다.

끝으로 박용규 교수가 한기총을 음해할 목적으로 110명의 교수들에게 동의도 받지 않고 몇몇 추종자들을 동원하여 성명서를 작성, 발표한 사건에 대하여 한기총 이대위는 법적대응을 하기로 한 바 본인으로 인해 110명의 교수들은 어쩔 수 없이 법정에 설 수 밖에 없음을 분명히 알기 바란다.

2013년 6월 26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 이건호 박사, 부위원장 남태섭 박사,
서기 윤덕남 박사, 회계 이병순 목사,
위원 김응선 목사, 이태선 목사, 강기원 목사, 김원남 박사, 진택중 목사, 김창수 목사, 도용호 목사, 엄정묵 박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
위원장 김만규 목사, 부위원장 나용화 박사,
위원 조영엽 박사, 유흥옥 박사, 김남식 박사, 정종진 박사, 김향주 박사, 박우삼 박사, 김경직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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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제휴 <뉴스미션> 2013년 6월 28일자 윤화미 기자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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