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처에 앞장서는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이 2012년 12월 5일 열린 총회에서 대표자로 신현욱 전도사(구리초대교회 담임교역자,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구리상담소장)를 선출했다. 신 전도사는 신대연 대표직과 더불어 ‘바로알자신천지’(cafe.naver.com/soscj) 대표시삽도 맡게 됐다.
대표로 선출된 신현욱 전도사는 전국의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와 신천지피해자모임과 조직들을 규합하여 신천지 세력의 몰락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신 전도사는 1986년 신천지에 입교한 후 20년 동안 신천지 지교회 전도사(1987년), 신천지 본부청년회장(1988년), 신천지 요한지파 새빛교회 담임강사(1992년), 신천지 총회 교육장(1995년) 등 주요 요직을 거치다가 2006년 11월 신천지를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2007년 한기총에서 공식 탈퇴기자회견을 열었고 예장 합동측 총신 신대원을 2012년 졸업했다. 신 전도사는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 씨가 가장 부담스러워하고 두려워하는 인사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전임 대표로는 이덕술 목사(예수님사랑교회)가 사역해왔다. 이 목사는 신대연 대표로 있던 시절 ‘신천지 조세포탈 사건’에 대해 엄중한 사법처리를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갖는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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