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공동회장 김풍일 목사가 기독교포털뉴스(www.kportalnews.co.kr) 정윤석 기자를 명예훼손혐의로 형사 고소했으나 2015년 3월 19일 수원지검은 무혐의 처분했다. 김 목사는 정윤석 기자가 “김풍일 목사, 한기총과 함께 간다”는 제목의 기사(이하 사건기사)에서 “신천지와 유사한 비유풀이, 신격화

최근 노우호 목사의 방언 검증론에 대한 논쟁이 페이스북(facebook)을 뜨겁게 달구었다. 사실 공개적으로 책은 발간되지 않았지만(회원에게만 판매 됨), 그의 강의가 유투브에 올라와 있었고, 그의 책 요약본이 페이스북에 돌면서 이에 대한 논쟁이 일어난 것이다. 그의 주장을 한 마디로 말하면 방언은사 부정론이다. 그 동안 방언에 대한 반대는 주로 은사중지론

CBS 6부 ‘가족’편은 2015년 3월 31일 방영했다. 가족을 버리고 떠난 아내를 찾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선 남편이 오물까지 뒤집어쓰며 짐승 취급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수능을 며칠 앞둔 여고생이 신천지를 빠져 나오라는 부모의 애원에 수능만 보고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지만 과연 그녀가 돌아왔을지, 영상을 통해 담았다.

CBS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제 4부 거짓말을 통해 신천지가 한국 사회의 법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태를 집중 조명했다. 신천지는 해마다 대규모 행사를 벌여왔다. 세상과 단절한 채 그들만의 축제를 매년 벌여왔던 것이다. 주로 그들의 세를 과시하는 한편, 교주 이만희를 신격화 시키는 자리이기도 하다. 지난 해 9월에도 세계평화포럼 만국회의이라는 이름의

PCUSA(Presbyterian Church in U.S.A)가 마침내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인정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즉 “한 남자와 한 여자간의 계약”으로 되어 있던 결혼정의를 “두 사람 사이의 고유한 계약”으로 교단헌법의 일부인 규례서(Book of Order)를 개정하는 안인 14-F에 교단산하 171개 노회의 과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 대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교주)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신천지는 2015년 3월 18일 배포한 이란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 출연하는 출연진들의 문제를 지적하며 방송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신천지측은 “신천지

2015년 3월 17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CBS의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다. CBS는 이 방송에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관찰 카메라에 담아 신천지의 실체를 샅샅이 파헤치는 모습을 그렸다. 이 동영상은 2편 청춘 편이다.

2015년 3월 16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CBS의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다. CBS는 이 방송에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관찰 카메라에 담아 신천지의 실체를 샅샅이 파헤치는 모습을 그렸다. 이 동영상은 1편 계시록 편이다.

“나는 신천지 전도사에게 ‘섹스포교’ 당했다”는 제목으로 인터넷신문 2013년 11월 19일자에 보도된 영상입니다.[관련 기사 바로가기]

예장 합동측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가 제100회 총회를 기념해 개혁신학 이단대책 및 상담세미나를 3월 27일(금) 대전남부교회(류명렬 목사)에서 진행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이단대책 세미나에는 총신대학교 문병호 교수를 비롯해 상담소장 신현욱 목사, 오명현 목사, 강신유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날 강사들은 이단활동 실태조사 결과

현대종교가 3월호에서 시의 적절한 기사를 냈다. ‘캠퍼스 이단예방을 위한 작은 가이드’다. 대학가에서 학생들은 각양각색의 이단 단체와 접촉하게 된다. 이들은 위장전술을 곧잘 사용한다. 따라서 신천지, IYF, JMS 등 이단단체의 명칭을 알고 있다고 해도 안심해선 안된다. 특히 신천지의 경우 “신천지라는 이단이 많은 활동을 하니 조심해야 한다”면서 접근할

CBS가 신천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의 시간을 있는 그대로 카메라에 담은 8편의 다큐멘터리 을 오는 3월 16일 저녁 8시 10분부터 방영한다.신천지 집단의 거짓과 위험을 알리기 위해 2012년 특별대책팀을 가동시켜 온 CBS는 신천지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기 위해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의 고통, 회복과정을 깊이 있게

예장 통합측(총회장 정영택 목사) 이단대처 순회 세미나가 3월 5일부터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임준식 목사)와 이슬람교대책위원회(위원장 양은승 목사)가 공동 주관한다. 강사진은 구춘서 교수(한일장신대ㆍ총회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장), 신외식 목사(월전벧엘교회ㆍ총회 이단사이비문제상담원), 강종인 목사(대전상당교회ㆍ총회 이단사이비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의 포교 활동이 전국에서 지속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제보다. 기독교포털뉴스 이영규 독자는 “경남 고성의 시내버스 터미널과 마트 앞에서 가판대를 펼쳐놓고 여호와의 증인들이 팀을 이뤄 포교를 하고 있다”고 성도들이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들이 배포하는 책자는 ‘파수대’를 비롯,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청소년은 묻는다 &nda

2013. 6.24. 자 “박윤식 씨는 전도관·통일교 출신자”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문본문: 본지는 위 제목의 기사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평강제일교회의 목사 박윤식이 1957. 경 전도관 화순전도사로 활동하였고, 전도관측 신문사에 방문하였으며, 같은 해 통일교에 입교하여 원리강론을 배웠다’는 취지의 내용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확인한 결과,

본 인터넷 신문 2014년 11월 28일자 사회면에 ‘전주지검, 구원파 박옥수 씨에 구속영장 청구’라는 제목으로 ‘소위 구원파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씨’, ‘복음 대신 또별, 약 선전을 해온 박옥수 씨’, ‘자신이 실질적 지배권을 행사하고, 기쁜소식선교회(기소선) 핵심 신도들이 관여하는···’, ‘대금 중 총 252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2014년 ‘그날이 오면’ 등이 수록된 1집 앨범으로 기독교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CCM 가수 주믿음 씨가 기독교 음악의 또 다른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 씨가 발표한 ‘그날이 오면’(작사/작곡 이권희)은 모든 백성이 찬양하길 원한다는 꿈이 담긴 노래로 국내는 물론 국외까지 널리 사랑을 받았다. 발매 6개월만인 지난 해 8월, 정규

임웅기 소장(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광주상담소)이 만화로 보는 을 출간한 후 CBS 부산방송 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임소장은 만화 에 대해 “신천지에서 활동하다 회심한 청년들이 한국교회에 피해를 준 부분에 대해 사죄한다는 마음으로 기획하게 됐다”며 “이들의 경험을 한국교회에 알리면 신천지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