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다양한 세미나

사스 대처방안 등 주제

2003-05-07     정윤석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길자연 목사)가 각 위원회 별로 다양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환경보존위원회(위원장 김장원 장로)는 ‘중국 황사와 사스(SARS)에 대한 대처 방안’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6일(월) 오후 3시부터 서울시의회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세미나를 주관한다. 청년대학생위원회(위원장 전요한 목사)는 5월 27일(화) 오후 3시부터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청년 대학생들의 가치관과 의식 구조’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박천일 목사(한기총 총무)와 권순태 교수(그리스도신대)가 나온다. 평신도위원회(위원장 박광철 장로)도 ‘국제 정세와 한반도의 미러라는 주제로 6월 3일(화) 오후 6시부터 여전도회관 2층 김마리아홀에서 박준서 교수(연세대)를 초빙해서 세미나를 갖는다. 문의 02-741-2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