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협 제8회 정기총회, ‘역대 최다 국가 참여·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
미국·중국·호주·독일·일본·캐나다 등 11개국 이단 대책 전문가 집결 주요 이단 핵심 간부 출신 회심자들의 생생한 증언 예고
세계기독교이단대책협회(세이협,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가 주최하는 제8회 정기총회 및 대회가 역대 최다 국가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적인 이단 대책 회의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단 사이비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10여 개국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는 점에서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이협 진용식 대표회장은 이번 대회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캐나다, 독일, 호주,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등 총 11개국에서 사역하는 이단 대책 전문가들이 대거 입국해 참여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의 백미는 주요 이단 단체의 핵심 간부급 출신이었다가 회심한 인사들이 직접 참석한다는 점이다. 만민중앙교회, 다락방 등에서 고위직에 있었던 탈퇴 목회자들이 참석해 각 이단 단체의 내부 실상과 최신 포교 동향, 그리고 회심의 과정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이번 제8회 정기총회 및 대회는 오는 2026년 3월 9일(월) 오후 6시부터 11일(수) 낮 12시까지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성산교회(고광종 목사 시무)에서 진행된다. 진용식 대표회장은 초청의 글을 통해 “목회 일선에서 이단 예방 및 대책 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써 주시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바쁜 중에도 함께 참석하여 이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단 사이비를 척결하는 일에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시: 2026년 3월 9일(월) 18:00 ~ 3월 11일(수) 12:00
장소: 인천성산교회(담임 고광종 목사,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아산로 128번길 14)
문의: 세이협 사무국 (이메일: ezer9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