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대답 못할 교리 약점 밝힌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이단상담세미나 ‘통일교’ 주제로 진행 11월 20일 진행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상협, 협회장 진용식 목사)가 국내외 정치계 최대 이슈로 떠올랐던 통일교의 정체와 핵심 교리를 해부하는 세미나를 진행한다. 한상협은 2025년 11월 20일(목)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화성 상록교회 본당 3층(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상리3길 159)에서 통일교인들이 답하지 못한 교리적 모순을 파헤칠 계획이다.
주강사인 진용식 목사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번 통일교 세미나는 지금까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수준의 깊이 있는 강의가 될 것”이라며 “통일교의 핵심 교리인 ‘원리강론’, ‘천일국 교리’, ‘피가름 교리’ 등을 원문을 직접 인용해 분석하고, 그 허구를 신학적으로 비판하고 반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진 목사는 또한 “통일교는 합동결혼식을 통해 ‘원죄가 사라진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그들의 자녀들은 신앙을 떠나 방황하고 있다”며 “대표적 모델로 내세우는 참가정이라는 문선명·한학자 부부의 가정조차 심각한 분열과 갈등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실상은 통일교 교리 자체가 신학적 모순 위에 세워져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진 목사는 “통일교 신자들도 대답하지 못할 수준의 성경적 반증을 제시하고, 교리의 실체를 밝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교회가 통일교의 거짓 교리를 분별하고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미나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카카오뱅크 7942-02-01232 (예금주 김충일)계좌로 입금하면 등록접수가 완료된다. 접수 및 문의는 031-297-3334 또는 010-9917-9758로하면 된다. 문자 접수 시에는 이름, 교회명, 교단명, 전화번호를 함께 기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