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회관서 사이비종교 피해 대책 논의한다

9월 3일 한국·해외 사이비 피해사례 발표 및 규제법 제정 촉구 성명 발표 예정

2025-08-20     기독교포털뉴스

사이비종교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규제법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2025년 9월 3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이비종교 피해사례발표 및 규제법 제정 촉구 토론회’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피해자들의 직접 증언을 비롯해 K-사이비종교 해외 피해 사례 발표, 각국의 대응 방안, 규제법 제정의 정책적 방향, 참여 국회의원의 축사 및 지지 발언, 사이비종교 규제법 제정 촉구 성명서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국제유사종교대책연합, 한국교회총연합 이단대책위원회 등이 주관하며, 양부남 국회의원실(더불어민주당), 이용선 국회의원실(더불어민주당), 김성원 국회의원실(국민의힘), 강경숙 국회의원실(조국혁신당) 등이 함께한다. 주최에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하나님의교회피해대책전국연합, JMS피해대책전국연합, 한농복구회피해자모임, 통일교대책협의회 및 사이비종교 피해자와 가족 등이 동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