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내 신비주의 논쟁, 학문으로 진단

5월 17일, 합신대서 신비주의와 이단성 주제로 전문가 발표

2025-05-07     기독교포털뉴스

한국기독교이단연구학회(회장 유영권 박사)가 2025년 5월 17일(토)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안상혁 총장) 채플실에서 ‘제3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비인가? 신비주의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기독교 내 신비주의의 흐름과 이단 발흥과의 관계를 조명하고 이에 대한 성경적·역사적 평가를 제시할 예정이다.

개회예배는 남기홍 목사(후원이사장)의 사회와 안상혁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의 설교로 시작한다. 이어 학회장 유영권 박사가 주제발표를 한다. 

발제는 총 3명으로 구성했다. 김성욱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가 ‘기독교에서의 신비와 신비주의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주제로 1발제를 맡고 이승진 박사(합신대 설교학 교수)가 논평한다. 이재욱 박사(고신대학교 대학원)는 ‘역사 속에 나타난 신비주의 사례 분석 및 평가’를  주제로 2발제를 하고 조성재 박사(안양대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가 논평한다. 3발제는 유영권 박사가 ‘신비주의 이단집단의 발흥의 주요 원인인 한국교회 안에 있는 종교성과 숙주배양 가능성 문제제시'를 주제로 발표하고 문정식 박사(카리스선교신학원 역사신학)가 논평한다.

참가비는 교수 3만원, 목사 2만원, 학생 1만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서기 박대현 목사(010-2485-8131), 등록은 대표간사 남기홍 목사(010-6422-0077)에게 할 수 있으며, 참가비 계좌는 농협 351-8824-6304-23(예금주: 한국기독교이단연구학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