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문의 기독교근본원리 연재 8 - 국역총론(1-10)(유료기사)

창조·타락·복귀의 틀에 갇힌 신학: 김백문의 성경 해석 구조

2025-04-25     기독교포털뉴스

이 내용은 건전한 정통 교리가 아니라 한국의 이단 사이비를 태동하고 활동하도록 이론적 토양을 쌓아준 이단 교리이다. 이단 연구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 연재를 보면서 현재 이단사이비 교리와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런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되길 간절히 바란다. 서론부터 시작해 846페이지에 이르는 기독교근본원리의 국역 연재를 이제 시작한다. 국역은 황의종 목사(부산 이단상담소)가 진행했다. 혹시라도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는 당사자가 나타난다면 자격 여부를 따져 꼭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도록 하겠다. 이 글은 유료회원 전용이라는 점도 양해부탁드린다. [편집자주]

연재 내용 기독교근본원리 원본 총론 1~10페이지(총론부터 다시 1페이지로 기록한 원본을 따라서 페이지를 표기했다). 아래 3가지 사항은 편집자가 기독교 근본원리의 핵심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1. 기독교는 ‘창조–타락–복귀’라는 역사적 구조에 기반한 종교다
김백문은 기독교를 단순한 계시의 종교가 아닌, 인류 역사 속 반복되는 창조와 타락의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종교로 정의합니다. 그에 따르면, 기독교의 핵심은 “복귀”에 있으며, 구원은 곧 잃어버린 창조적 본질로의 회복입니다.

"기독교 구원도리는 창조와 타락으로 원인한 복귀의 원리적 종교요, 이 도의 이치임을 말하게 되었던 것이다"(p.6).

2. 예수의 복음은 ‘원상 회복’을 위한 실천적 교리였다
김백문은 예수의 사역을 “죄 사함”보다 타락한 인간의 원상(창조 본질)을 되찾게 하는 복귀의 교리 체계로 해석합니다. 구속은 죄 용서보다는 창조 시의 완전한 본성으로 회복시키는 과정이라는 주장입니다.

“그리스도 교의와 구원 역사는 다름 아닌 창조의 신으로 지으신 그 인간의 창조본질을 아는 구원의 신앙인격으로 찾게 하신 복구의 표준대상...” (p9)

3. 기독교 교리는 삼대 원리(창조·타락·복귀)에 기반한 원리적 종교 체계다

기독교는 논리적·실재적 원리를 가진 '절대적 진리의 체계'라는 주장.

“기독교는 삼대 원리를 기본적으로 가진 구원의 도임을 말하게 된… 유일된 원리와 만고진리의 원칙적 사실임을 이로서 긍정하게 되어질 것이다.”(p9)

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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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론 서

기독교의 근본 원리라면 이는 오늘날까지 인류의 구원 도리로 말하고 있는 기독교 신앙교리의 근본원리요. 따라서 기독교 신학상 원리적 근본문제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문제는 인류 역사의 근본적 사실로 말미암은 기독교 종교 기원의 이 역사적 실재문제로부터 밝혀야 할 기독교의 근본적 원리 문제였던 것이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 근본 원리는 곧 기독교의 종교기원이 되고 있는 그 역사적 사실 문제로 말미암아 가지게 된 원리적 근본 문제가 되어 이에 기독교의 종교적 기원문제는 곧 기독교의 근본 원리를 말하는 사실이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 종교기원은 기독교 구원도리의 근본적 관계가 되었던 사실이었으니 이제 기독교의 구원도리가 일어나게 된 역사적 기원문제야말로 다름 아닌 인류역사의 근본적 문제가 곳 기독교의 종교기원이 되었던 것임을 밝히고 보면 본문제의 해명을 보게 될 사실이 되는 것이다

이를 구체적으로 논하고 보면 인류 역사의 근본적 기원문제는 곧 인류의 창조 기원을 말하는 그 역사적 사실과 함께 오늘날까지의 인류 역사는 그것만으로는 볼 수 없는 또한 태초 인간의 타락기원으로 말미암아 창조와 타락 이 두 역사적 기원 문제를 가지게 되었던 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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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독교 종교 기원으로 보게 될 근본 문제는 곧 창조와 타락 이 두 역사적 사실보다도 그 두 역사를 이렇게 대한 근본적 실재대상이 인류 역사상 창조사와 타락사의 실재적 근본관관계가 되어 마침내 인류구원의 종교적 기원을 보기까지 이르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는 먼저 창조와 타락 의 두 역사적 문제를 부인할 수 없는 것만큼 거기에는 창조의 조물주된 신과 타락의 근본실재인 악령문제로 말미암은 역사적 근본 문제를 또한 부인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창조와 타락 이 두 문제는 인류역사상 하나는 생명의 기원이요, 또 하나는 사망의 기원으로만 관계되지 않고 생과 사의 역사적 반복을 일으키고 있는 인류 역사의 실재적 주관관계가 되었던 거기에는 창조주의 신성문제와 타락의 악령문제로 말미암은 역사상 근본문제를 또한 의미한 실재적 주관본체를 가르침이 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창조 이래 인류 역사는 생과 사, 창조와 타락, 이 두 역사적 반복에 지나지 않는 한결같은 사실을 보이고 있는 거기에는 역사적 실제적 주관변증을 의미하는 인류 역사가 되었던 그것이야말로 이는 우주의 주관본체를 말하는 창조주의 신성 문제와 타락의 악령문제로 말미암은 역사적 사실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 역사는 비록 수천 년 진첩을 가졌을지라도 그 어느 시대 어떤 민족을 불고하고 거기 한결같은 제약의 주관적 반복을 거듭함을 보게 될 때마다 또한 그를 둔 심판과 개조의 주관적 반복 역시 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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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앴던 그것이야말로 거기 피주관된 인간 하나를 두고 계속되는 생과 사, 창조와 타락의 실제적 주관근본이 변증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에는 만대불변한 창조주의 실제 문제로부터 악령의 성악화된 인간 문제가 역사적 반복을 일으키고 있는 근본적 실제 문제로 말미암아 마침내 인류 역사 4000년 만에 인류의 구원역사가 일어난 기독교 근본 종교 기원을 보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인류 역사의 근본적 문제와 기독교의 종교기원(원인)은 이렇게 그 근본적 관계를 가지게 되어 창조주된 그 신의 주관신성으로 말미암아 타락인간의 구원문제가 일어나게 된 역사적 사실이면서도 여기에는 그때까지의 역사상 근본문제가 되고 있었던 그것이 곧 ‘창조와 타락’ 기독교 종교기원의 직접적 원인관계가 되어졌던 것이다.

그러니 이와 같은 역사적 근본성을 가지게 되었던 기독교 구원도리야말로 그도 역사적 해결을 의미하게 되는데서 마침내 인류의 구원도리로 나타난 기독교의 근본 원리는 그로부터 가졌고 해답할 사실이 되었던 것이다.

창조와 타락

이 두 문제야말로 어느 것도 기독교 종교 기원으로 그 관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그로 말미암아 보게 된 기원 문제가 되어 이에 두 역사적 내용 문제는 곧 기독교 구원 역사의 근본적 과업 대상이 되어진 것만은 그것이 원리적인 사실이오, 관계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찍이 우주에는 실재하신 조물주의 주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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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다든지 또는 타락이 없는 창조의 역사 많이 있었다고 하면 물론 종교적 기원이 있을 수 없었을 것이오, 그보다는 또한 그 두 ‘창조와 타락’ 문제가 과연 역사적 과거사로만이 관계되고 있었다고 하면 더욱 더 그랬을 것이었건만 인류의 역사적 사실 그 자체가 실증하고 있듯이 계속적으로 반복된 타락의 죄악성은 어느 시대 어떤 족속을 두고서나 한결같았고 그럴 때마다 창조주된 주관신성 역시 시대와 인류를 심판함이 한결같은 신성을 보이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태초 인간의 타락문제는 확실히 인간성의 악성근본이 된 타락의 악성실증을 의미하게 되었고 그럴 때마다 주관의 신성문제는 또한 창조의 주되었던 당신의 창조본질을 인류에게서 찾고 고집키에 주관의 심판과 개조를 한결 같이 하게 되었던 거기에는 태초의 그 두 역사적 기원근본이 된 역사적 사실만이 인류의 구원도리를 가르칠 수 있는 원인원리가 되어졌던 것이다. 이에 좀 더 구체적 사실을 말한다면 이미 말한 것 뿐 아니라 이제 기독교의 종교기원만은 인류 역사 4000년을 경과한 그 시대에 오셨던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구원도 리였으나 그리스도의 구속대상은 그 시대적인 어떤 제약문제를 말하지 않고 태초인간의 그 타락을 인유(因由)한 현재적 인류죄악의 구속문제를 밝혀 어디까지나 인류 원죄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오신 그리스도임을 오신바 그리스도 자신부터 만인의 조물주 되었던 그 관계를 밝혀 창조의 신성 본질을 구원의 원칙으로 찾고 가르침에서 보이셨던 것이다.

여기에서 창조 역사와 함께 나타나게 되었던 창조주의 신성문제와 또한 타락을 실제적 악 령문제로 말미암아 악화된 타락의 인성 문제는 인류의 구원도리가 기원케 된 근본적 원인 관계가 되었던 것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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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 구원도리는 먼저 그 구속의 대상조건을 밝힐 때마다 그와 같은 인류죄악의 근본문제를 말했던 것이오, 거기에서 구원의 재창조적 인간문제를 가르칠 때마다 그리스도 자신으로 하여금 제일차 창조인간의 실패자가 된 아담을 대신하여 그와 같은 창조 인간의 원상적 본질을 보이기 위해 나타나신 그리스도의 성육임을 언제나 말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신앙 교리를 말하기 전, 그의 근본원리는 먼저 이 같은 구원도리가 기원된 당연한 그 기원원리로부터 알고 볼 것이 거기에서 스스로 해답될 문제였기 때문이니 이를 밝히기 위해 지금까지 논의한 서론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 구원도리가 기원된 원인원리야말로 창조와 타락 이 두 가지 역사적 근본이 되는 창조의 신성 문제와 또한 타락의 인성 문제는 구원역사에 있어서 하나의 재창조의 기본 원리가 되었고 또 하나의 죄속의 근본원인이 도어 결국 이와 같은 원리적 관계로부터 결론하고 볼 때 기독교 구원도리야 말로 창조와 타락으로 원인한 복귀의 원리적 종교요 이 도의 이치임을 말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는 마치 구원이란 그 논리적 어의와도 같이 구원! 그것은 이미 정상적인 원상으로부터 실락된 복귀의 의의 그대로 현재적 불운 불행에서 해설되며 구함의 필요한 것이 인간의 타락성이었고 그 복구적회복대상이 창조인간의 원상 문제가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두 역사적 사실의 사실이 구원의 원리적 관계가 되고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다만 과거 문제로만 관계되었다면 물론 그렇게 될 수 없었으나 과거적 근본으로부터 현재적 주관관계가 되고 있는 하나는 선악의 근본대상이요 하나는 복구의 원인적 대상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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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는 그 일의 근본적 완전 해결을 위해서는 오직 그 기원된 근본원리만이 오늘의 그 일을 해결할 원리적 관계가 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제 기독교 근본 원리는 먼저 이와 같은 구원역사의 원인원리로부터 원리적 결론을 가진 복귀 종교가 되어 비로서 삼대 원리(창조 원리, 타락 원리, 복귀 원리)를 가지게 된 신앙 교리의 근본적 사실을 말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를 원리적으로 해명할 본론 내용을 두고 이제 총론으로 알아야 할 것이 지금까지 이와 같은 원리적 사실의 신학적 구명(究明)이 결했던 것이나 이는 신앙의 일로 그 구체적 사실을 체험할 일이며 이의 원리적 해명으로 기독교 신학상으로나 신앙실정(信仰實情)의 종교적 발전을 크게 가져올 일인 것이다

즉 기독교는 이와 같은 원리적 종교가 되고 있는데서 유일 절대 한 만인종교로서 실속(實屬)되었던 것임에도 이에 미개된 기독교 신앙 문제는 전연 그 결과적 방향이 원칙적으로 달라지고 말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부지했을지라도 그리스도의 복음 진리 그대로 본격적 신앙내용의 되었을지 인데 이와 같은 이치이론의 무지는 있을지언정 그 신앙의 내용적 결실만은 원리적 완전성을 볼 수 있으리만큼 그리스도 교시하신 구원역사는 곧 이 같은 기본 원리에 입각한 원리적 역사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일반적인 신앙성적을 두고 논할진대 이와 같은 근본원리의 불명문제는 결국 신앙현실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속죄은총을 둔 인간의 회개인식부터 그 죄악관이 근본적으로 못 미칠 통회의 신앙이 되고말 일이다. 이는 타락의 근본적 지식이 없이는 그럴 수밖에 없는데서 결국 도의적 정도에 불과한 회개와 함께 또한 거기에서 중생관의 재창조적 신앙인격을 두고서도 인간 문제의 근본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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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는 창조인간의 원상적 표준 지식이 없는 신앙이 되어 자기표준의 신앙인격이 되고 말 것이 원리적 미개문제였던 것이다. 그러면 이와 같이 기독교 근본원리를 삼대 원리로 말하게 된 각기 요의를 말하고 보면 결국 창조 역사와 함께 가져진 창조원리는 순신학적인 신관 문제를 밝히게 되는 것이요. 타락 원리는 순인간학이면서도 거기에는 죄악의 근본 유래와 그의 악령정체를 밝히는 일이 되었고 복귀원리는 이제 그와 같은 원인원리로 말미암은 그 일에 해결과 결론적인 그리스도의 도임을 가르치는 데서 기독교 신앙교리의 원리적 근본성을 밝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복음진리는 그와 같은 근본 원리적 이치문제로 보지 못하고는 그 합리적이요 실증적인 진리의 가치성을 그대로 밝힐 수 없었던 것이다

여기에서 총론적으로 먼저 말 할 문제를 분해하여 각원리의 개요를 알게 하기 위해 각설하고 보면 다음과 같은 석의를 가지게 되는 것인데 먼저 총론에서 알아둘 것이 기독교 근본원리는 곳 기독교 신학상 그 원론대상이 되고 있는바 삼대 원리는 첫째 신성신학의 신관문제를 비롯하여 인간학상 그 죄악의 근본문제와 끝으로 기독교 구원도리의 최후 결과를 말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말할 것은 이상 문제는 기독교 교리서를 토대하고 볼 때 분명 삼대 역사적 사실인 창조 타락 복귀(救援)의 사실만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었으니 이를 다만 그와 같은 역사적 실재문제의 이해와 인식이 필요함을 논하게 된 것이 아니라 이는 기독교의 원리문제가 되고 있는 그 일에 먼저 총의적인 인식의 필요를 위해 총론하게 된 것을 알아야 했던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와 같은 삼 대 사실이 어째서 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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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의 원리적 문제가 되고 있느냐 하는 데 있어서 이를 개괄적으로 알린 것이 기독교 종교 기원으로 관계된 실체적 사실에서부터 밝힌데서 그 의의가 표시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나 끝으로 이를 총론의 주적요의로서 밝히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본서의 전 내용을 통관함으로서 이의를 더욱 절감할 것이나 그 같은 내용 문제를 해득하기까지에는 먼저 총괄적인 이해의 필요성이 컸던 것이다

그러면 먼저 기독교 근본 원리로서 가장 그 교리상 핵심문제가 되고 있는 복귀의 도로서 복귀의 교리를 가진 기독교였으나 보편적으로는 종교의식상으로 볼 때 인류구원을 위한 구원의 도로 보는 것만이 기독교의 전부로 보아 아는 사실이었으니 그 실제내용에 이르고 보면 한 생명을 구원키에 가르친 그 교리적 사실 그대로를 실천지실하고 본다면 이 도의 근본 원리가 지향하고 있는 그와 같은 본격적 신앙인격의 완성문제를 가르친 그 원리적 사실이야 말로 이는 인류 역사 4000년 후 임한 그리스도의 교의였음에도 거기에는 창조인간의 본성본질이 어떻겠던 그것을 위시하여 그러므로 창조의 신은 어떠한 신이 되어 빚으신 인간본질과 또한 그 인간과 신의 신령적 생명관계는 그 어떤 했던 것을 가르치는 데서 4000년 역사를 초월한 창조신의 지식과 그 신성의 관계를 재생재부하신 그리스도의 교의였던 것이다

따라서 태초 인간은 그 어떤 범죄에서 오늘의 인간 죄악을 보게 된 조상인간의 타락과 그 범죄의 죄악근본으로부터 무엇을 어떻게 잃고 어떻게 떨어진 인간임을 알지 못하고는 오늘의 인간죄악의 해결, 과거 통회의 정의적 본격 본의를 알 수 없을 인간임을 사사건건 그리스도의 그 교의는 타락한 인간에서 잃은 바를 찾고 있고 폐한 바를 지적하셨으니 이제 이로서도 그리스도의 교의와 구원 역사는 다름 아닌 창
 

p9

조의 신으로 지으신 그 인간의 창조본질을 아는 구원의 신앙인격으로 찾게 하신 복구의 표준대상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이를 찾고 회복하기에 그 교리의 이로(理路)는 인간성의 근본적 해결을 명하셨으니 현재적 인간문제의 죄악정체를 벗고 알기에는 태초의 범죄와 타락의 그것만이 정의요, 기본이 되었던 까닭에 그와 같은 구원도리의 기독교 교리는 창조의 그 사실이 복구의 기본 원리를 가졌고 타락의 그 사실은 곧 속죄의 기본원칙을 가르치고 있는 복귀의 원리적 근본성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상대역사적으로 관계된 창조와 타락의 이 두 문제로 말미암아 거기서 생겼고 그것으로만 해결케 된 인류의 구원도리가 되었으니 이는 곧 복귀의 원리적 도를 의미하는 데서 이와 저의 원리적으로 관계되고 있는 그 역사적 해결은 그것이 곧 복귀의 세계이요, 그 구체적 사실이 되었던 것이다.

여기에서 기독교는 삼대원리를 기본적으로 가진 구원의 도임을 말하게 된 그 조직적 내용과 실재적 역사성이야말로 그러므로 만인종교의 유일된 원리와 만고진리의 원칙적 사실임을 이로서 긍정하게 되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신약적 교의 그것만으로는 결코 기독교의 복음 진리는 그 정의의 근본 원리를 다 알 수 없었고, 그 원리적 근본 문제를 이해할 수 없는 데서 교리의 근본성을 모르고 보면 또한 그 결과도 알 수 없을 원리적 사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일언일구는 그 어느 것이 창조의 근본 관계로부터 타락의 근본문제와의 원리적 유관성 없이 하신 말씀이 없었고 가르치신 교리가 없듯이 하나하나의 어의 어원의 대상 문제는 오직 그

 

p10

두 상대적 역사의 원리 원칙적 관련성을 두고 나타내신 일로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이는 말씀으로 성육된 그리스도이심을 밝힌 그 일 자체부터 창조를 관련하였고 구세주로 나타나신 첫 선포 첫 장면에 이르러서

이 독사의 종자들아(마12:34)라고 하신

그 어의의 어원대상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요 8:4)

라고 하심은 오늘날 인간의 그 무엇을 가르친 일이며 어떻게 해석 할 일인 것을 고찰한 대도 알 수 있는 것이 이뿐만 아니라 구원의 최고완성으로 볼 신천지의 그 세계를 두고 처음 세계 처음 일을 말한 계21:3 그 일은

“생명나무에 나갈 권세가 있고”(계22장 14)

구원의 영생회복을 에덴에서 태초 인간이 범죄로 사망에 이르게 되었던 그 창조세계의 일과 또한 타락의 역사를 구원의 대상조건으로 회복케 하사 그 세계로 재부재귀케 한 그 같은 교시 내용이야말로 그 두 역사적 대상문제가 근본적 원인대상이 되지 않고는 그 뜻의 해석이 될 수 없으며 또한 그 같은 실재적 사실이 있을 수 없는 원리적 관계로 말미암아 기독교 근본 원리는 비로소 삼대 원리를 가진 복귀종교임을 말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