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문의 기독교근본원리 연재 7 - 국역(51-56)(유료기사)

“기성 신학을 넘겠다는 욕망, 신학 아닌 신비주의”

2025-04-11     기독교포털뉴스

이 내용은 건전한 정통 교리가 아니라 한국의 이단 사이비를 태동하고 활동하도록 이론적 토양을 쌓아준 이단 교리이다. 이단 연구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 연재를 보면서 현재 이단사이비 교리와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런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되길 간절히 바란다. 서론부터 시작해 846페이지에 이르는 기독교근본원리의 국역 연재를 이제 시작한다. 국역은 황의종 목사(부산 이단상담소)가 진행했다. 혹시라도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는 당사자가 나타난다면 자격 여부를 따져 꼭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도록 하겠다. 이 글은 유료회원 전용이라는 점도 양해부탁드린다. [편집자주]

연재 내용 기독교근본원리 원본 51~57페이지. 아래 3가지 사항은 편집자가 기독교 근본원리의 핵심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1. 창조적 신학의 길을 열다

본서는 기존 신학 이론이나 학파를 따르지 않고, 오직 성서와 영감에 의존하여 구성된 새로운 신학이다. 표현의 한계와 오해 가능성을 인식하고, 독창적 술어 사용을 했다.

2. 핵심 용어 해설로 이해의 길잡이 제공

‘신관, 신성, 신학’, ‘신령·신령적·신령성’, ‘역사·역할·삼위역할·신성사역’, ‘원인·원리·원칙·원상’. ‘도리·이치·진리·천리’, ‘본체·본성·본의·본격·본질’, ‘실유·실재·실상’ 등 정확한 어의 구별과 문맥 이해를 강조했다.

3. 삼대 원리 통독을 전제로 한 독법 안내

전체 원리 체계(창조, 타락, 복귀)를 통합적으로 이해해야 정확한 해석과 비판이 가능하다.
 

p51

본서의 주해와 유의

본 서를 저술함에 있어서 한없이 고민하게 된 사실이 본서의 용어문제를 두고 이는 신학서 일지라도 어느 기존신학상 그 누구의 학설 이론을 참작한 일이 없는 순창조적 내용이었던 까닭에 그러므로 참고서로는 오직 성서 한 권만이 전거론의 대상이 되었을 뿐 그 외로는 순전히 영지 영감에 의존한 신앙의 지각으로 해설을 하기에 그 술어의 부적부족으로 느낀 고민이 무한이 컸던 것이다 일찍이 신학상의 그리 신통한 술어가 많았던 것도 아니요. 애당초 인간 언어에는 제한이 딸른 일인데도 본서 내용으로 본다면 더욱더 기존 학설에나 학리로는 새로운 경지의 발표 발견을 의미하는 만큼 그 난관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철학적인 용어를 인용하기도 했으나 특히 신학상 신발설의 학리대상이 되고 있는 문제에 따라서는 거기 적당한 독창술어로 표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을 밝혀 말하는 동시 그 일의 본의 아닌 오해가 있을까하여 대막한 몇 술어의 주를 부하고저 하는 것이다

저자로서 느끼는 신께 대한 경외심에서 행여 본의에 어긋난 표현을 가질까 너무나 염로하던 어려운 구절과 술어는 독자의 이해를 위해서 제하고 약하기도 했으며 또는 지나쳐 평범한 해설을 하여 신령한

p52

본의에서 멀어진 사실까지도 있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애당초 너무나 표현극란의 극오한 신비적 사실은 약하게 된 것도 있었으니 그로서 본서 전체 내용의 오해가 미칠까 염하는데 서 이는 후기약으로 미루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본서용어는 신학상 학리적 대상문제부터 기성적 문제가 아닌 새 문제를 해설함이 되어 벌써 문제의 체계적 조직부터 창조적인 만큼 따라서 본론에 있어서는 그 해설의 논리적 어능까지도 다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만큼 현 기독교 신학은 미개된 부분이 그나마 지엽적 문제보다도 크나큰 근본적 문제에 있었기 때문에 본서는 기존 신학적 부류의 내용이 아니라 신학서로서도 어디까지나 기독교리학상의 근본원리요 원론대상이 되는 근본문제를 해명하는데서 이미 성서상 내용으로는 기존 되었던 사실이나 이를 학리적으로 해명하고 보니 하나의 새로운 신학상철학을 이루었던 것이다

그래서 거기 따라 풀려지고 밝혀지고 알게 한 크나큰 문제들이 확실한 이해를 위에서는 본서에서 인용한 어떤 술어이든 그 어의만은 본서로서 인용한 의의대로 통하기를 바라서 여기 주를 부하는 것이다.

p53

주해

신관(神觀) - 문서의 가장 많은 신께 대한 용어 중 대변할 것이 이는 시의 전체 전반성을 두고 말함이 되어 혹이 신성(神性), 신성(神聖) 같은 신의 그 어느 부분면을 말함과는 대차 됨

신성(神性) - 이는 신의 성품·본질을 가르친 바 삼위신성이라면 성부 성자 성신을 말하며 각위의 신성이라면 각위의 신성 본질(의義,애愛,선善)을 말함이다. 혹이 신의 의사도 그렇게 말할 수 있으나 본 서에서는 구별함

신학(神學) - 특히 본서에 신학 어의는 신학의 객관적 어의로 쓰지 않고 신께 대한 직관적이오. 철학적으로 신을 배움에 쓴 용어임

신령(神靈)·신령적(神靈的)·신령성(神靈性) - 이는 신령이라면 하나님의 인격적 신성에 관해서 썼고 신령적이니 신령성이니 하면 다만 그 어떤 신적이거나 영적문제와 관계에서 썼으니 악령을 두고도 저의 신령적 활동성을 말할 수 있는 일이다

신(神) - 특히 본서는 하나님을 신으로 말한 데서 영감과 신성감이 제하여진 철학적 소감이 나는 것을 유감시하나 논리상 편리로 인용했음

신성섭리(神性攝理)·신성의사(神性意思)·신성성품(神性性品)·신성역사(神性役事) - 이 모두가 각이(各異)하여 신성섭리는 신의 예정예약 등 어의요, 신성의사는 신의 의지 중심을 둔 어의며, 신성성품은 신의 성품중심을 한 어의요, 다음 신

p54

성 역사는 신의 역사성을 말할 때의 어의인데 이제 여기에 신성이란 관어를 부하여 말한 그것이 요의였으니 그 신성00이라 함은 신의 기본 성품을 근거하고 준한 그 무엇이 뭘 가르친 어의였었다.

인격(人格)·인격적(人格的)·인격성(人格性) - 본서에 가장 많은 용어인데 여기 인격 어는 특히나 세속적이 아닌 신앙상 신학적 용어가 되어 인격이라면 주로 인간성의 완전성을 표준 하고서도 신앙인격이라면 그 신앙의 실재성과 실재적 현실성을 요의로 쓴 것이다 그러므로 적과 성의 구분을 두고 말 한 중에서도 신앙의 인격성이니 인격적 신앙이니 인격적신이니 한데 유의하여 쓴 만큼 신앙인격이라면 그 신앙의 실재성을 가르친 데서 거기에는 신앙의 신령한 내용도 인격적 생활도 구비한 실재성을 말한 것을 특히 찾아 차점을 유의해야 함 따라서 적이라면 물론 비교적이오, 유사근사적인 어의요. 성이라면 신앙의 본질적 성품성격문제를 가르침이다. 특히 신앙인격론에 있어서 오늘날까지는 그 어떤 신앙의 인격적 문제나 성격까지도 총칭 신앙으로만 말해서 신앙이 인격적 성장과 발달도 신앙이 성장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인격 술어로서 그 같은 구체적 의의를 충분히 표시했던 것과, 신을 두고도 구체적이요 실재적인 문제에 인격적 술어로 표시한 의의가 다분함

역사(役事)·역할(役割)·삼위역할(三位役割)·신성사역(神性使役) - 이는 역사를 두고는 신의 활동활력의 업적있는 일하시는 신의 뜻과 역할은 달리 각 분야적 분담적으로 나누어 일하심의 뜻.

원인(原因)·원리(原理)·원칙(原則)·원상(原相) - 그 어느 문구나 근사한듯함을 유의하여 각기 가진 어의를 결코 혼동치 않을 것, 이제부터 이하는 대체로 혼동키 쉬운 근사비한 용어의 주의를 위해 밝혀둘 것이다

도리(道理)·이치(理致)·진리(眞理)·천리(天理) - 이는 근사한 어의나 필시 각이한 문제를 표명한데 주의.

p55
본체(本體)·본성(本性)·본의(本意)·본격(本格)·본질(本質) - 그 자의에 따라 인용한 어의

실유(實有)·실재(實在)·실상(實像) - 대체로 실유와 실재를 두고 구분치 않는 듯 한 것이나 결코 이를 구분하여, 문서에는 실유는 순신령적인 것과 현실성을 결한 실재문제에 쓴 것과 실재는 인격적인 일과 현실성을 다분한 실존문제 씀

실증(實證)·변증(辨證)·정설(定說)·증설(增設)·해명(解明)·석의(釋義) - 이는 주로 그 어떤 문구와 설명 문제에 확실성을 위한 어구임

생존(生存)·생리(生理)·생명(生命)·생물(生物)·생령(生靈) - 이는 생명 문제와 함께 인용된 용어가 되어 자의(字意) 그대로 구분할 것.

개성(個性)·개격(個格)·개체(個體) - 이는 하나의 조직적의 관계를 가졌으면서도 각기 용처가 구분됨

이해(理解) - 많은 문구에 나타난 본 어의는 특히 알아라, 깨달아, 기억하라, 라는 어의로 쓰나 때로는 많이 어색함을 느낄 때가 있음.

기인(起因)·기원(起源)·기원(起元) - 삼어구의 구분을 주의

생존본분(生存本分)·생존생리(生存生理)·생존영역(生存領域)·생존의식(生存意識)·생존윤리(生存倫理)·생존질서(生存秩序)·생존원리(生存原理)·생존원칙(生存原則) - 이에 생존 관어로 말미암아 흔히 동일시하기 쉬운 것을 주의 이뿐 아니라 본서에 가장 많이 쓰고도 그 뜻의 중요성을 가진 것임.

적(的)·성(性)·대상(對象)·상대(相大)·문제(問題)·사실(事實) - 등이니 이는 그 어떤 구절문제에 따라 각별한 유의를 요하는 본서에 가장 많은 언구임.

특히 본서의 이해를 위해 주의해 둘 문제는 본서의 삼대 원리를 일통적으로 통관할 수 있는 기초 실력이

p56

(신령은총과 성서신학적 지식)부족하고는 처음부터 순서적으로 보아서 이해의 조직적 연락이 어려울 것을 말해 두는 것이니 그러므로 그 같은 이해불능을 느낄 때는 아 목차안내를 따라 어떠한 문제 이던 한 가지 알고 지운 문제에서부터 이해와 이치적 확실성을 가지므로 그다음 문제의 이해를 돕게 될 것이니 그래 가지고 어느 정도 본서의 술어와 해석 방법의 묘리를 얻은 다음 순서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총 론에서 본 서에 대한 윤곽을 짐작해야 할 것이나 그다음 문제만은 이 해곤란을 막살하는 것보다도 누구에게나 이해가 제일 쉬운 것은 무슨 제삼편 복귀원리가 되어질 것임을 말해도 는 것이니 제 삼편부터 일독하는 연후 또한 처음부터 새로 보게 되면 이해가 쉬울줄 아는 것이다 기독교도로는 성서의 대체적 본문 지식이 있는 것만큼 아무래도 문외도로서 원서를 연구함에 있어서는 필히 성서상으로도 구약은 창세기를 신약은 복음서를 독후 기억을 가져야 할 것이다

끝으로 본서는 삼대 원리가 어느 것도 결할 수 없이 원리적으로 연관되고 있는 관계상 마침내 삼원리를 통관연후라야 비판의 문제 판단부터 가질 수 있을 만큼 그 어느 일편지식으로는 기독교 원리는 아직 미지의 세계임을 알아야 했던 것이다

거기 따라 본서는 성구 인증을 언제나 서두에 가졌던 것을 기억함을 필요로 하며 독후비판의 비합당한 부분이 있을 때는 삼원리 전부를 통독 후 성서를 근거한 반문의 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