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문의 기독교근본원리 연재 6 - 국역(45-50)(유료기사)
기독교, 종교 통일의 열쇠인가?: ‘근본 원리’가 제시하는 통일 사상
이 내용은 건전한 정통 교리가 아니라 한국의 이단 사이비를 태동하고 활동하도록 이론적 토양을 쌓아준 이단 교리이다. 이단 연구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 연재를 보면서 현재 이단사이비 교리와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런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되길 간절히 바란다. 서론부터 시작해 846페이지에 이르는 기독교근본원리의 국역 연재를 이제 시작한다. 국역은 황의종 목사(부산 이단상담소)가 진행했다. 혹시라도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는 당사자가 나타난다면 자격 여부를 따져 꼭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도록 하겠다. 이 글은 유료회원 전용이라는 점도 양해부탁드린다. [편집자주]
연재 내용 기독교근본원리 원본 45~50페이지. 아래 3가지 사항은 편집자가 기독교 근본원리의 핵심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1. 현대 신학은 무생명한 주지주의로 위기에 이르렀다
김백문은 기존 기독교 신학을 "교리의 반복", "학파적 주의주장", "무생명한 주지주의"로 규정하며, 진리를 해명하지 못한 채 현상유지에 머무른 정체된 학문으로 진단합니다.
2. 성서에는 주류적 신성본의와 지류적 교훈적 진리가 있는데 신성본의의 근본원리를 해득해야 한다.
3. 기독교구원도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인류 구원의 창조지도가 아니라 타락된 신인관계의 천륜적회복이요 인간자격의 기본인권을 회복케하는 복귀가 원리적 도이다.
p45
본서의 신학상 위치와 특징
본서를 기독교 신학계에 내어놓음에 있어 그 사명적 제의에 중대성을 느끼는 만큼 본서로서 가진 그 내용 문제의 신학상 위치와 특징을 서해적으로 소개함으로 본서의 이해와 선입적 비판의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본서를 통관한 연후문제가 아니라 보기 전 관해의 오해를 밝히는 사실이면서도 또한 본 서 스스로가 가진 내용적 특징의 선도적 이해를 위하여 말하는 일이기도 했던 것이니 본서는 지금까지 기독교의 신학서로서 흔히 볼 수 있는 그 같은 하나의 신학서로 보게 될 내용 문제가 아닌 것을 먼저 말하는 동시 또한 그 어떤 개인의 주의주장적인 학설을 말하는 일도 아닌 것을 여기 말해 두는 것이다
그러면 본서는 신학서가 아닌 기독교의 문외서를 의미하는가 하면 그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본서는 기독교 신학서 이면서도 이는 기존 신앙의 학리학설을 추종한 재판 재설의 체제나 학파학풍의 주의주견을 인조재론한 것 기성형식을 가지지 않음을 의미하는 동시 다만 본서로서 가진 특징으로는 지금까지 기독교 신학상 기본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많은 문제로서도 그로 말미암아 수다한 신학적 변증과 주의주장의 학파 학설을 보게 되는 불안정한 연구 문제 또는 미해명된 신비적 역사적 여러 가지의 기독교 근본문제를 두고
p46
신학상 과제가 되고 있는 문제를 취제(取題)한 신학상 근본문제의 해설인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수많은 신학적 학리학설은 볼 수 있을지라도 이미 그 연구의 진도는 어느 한도에서 정지되고만 한도 내에서 발전 없는 되풀이요 하나의 교리학설을 추종하는 무생명한 주지주의를 현대신학의 내용으로 보아 옳을 만큼 역사적으로 발전되어온 신학상 연구문제에서도 기독교의 근본적 문제에 있어서 완전 해명을 보지 못한 그대로 인지적시대로만 흐르고만 감을 주는 그것으로 무진전한 현상유지에 급급하고 있는 위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는 만인 구원의 조물주의 도로서 가진 만인에게 줄 구원의 해결 문제를 두고 마땅히 그 형들에게 대한 의무와 책임이 있는 만큼 불안정한 미해명의 신학상 근본문제를 밝히지 못하고는 무발전의 궁핍과 위기를 불면할 시대에 이르고 있는 사실이나 인위적 그 무엇으로는 불감당할 문제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현대 신학적 실정문제로부터 본서가 말하는 신학상 근본문제는 이미 기독교 성서를 통하여 오늘날에 이와 같은 완연한 발달과 형상을 가져오게 한 충분한 계시와 연구의 자료가 제시되어 있었음에도 거기에 착안 되지 못했던 원인 문제를 밝히는 동시 이로서 좀더 연구적인 자료와 발전적인 기회를 가지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본서는 취제와 내용 조직의 체제부터 그 어떤 교리적이나 학파적 편협성을 가진 주의주론을 취하지 않고 신원의 근거와 대상부터 다만 기독교 성서만이 위주위본 한데서 기독교의 근본원리를 신학적으로 규명하는 것이니 여기에는 지금까지 기독교 기성신학계의 어더한 분파적인 연구과제도 또한 미진한
p47
해명문제도 총괄적으로 그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완전 석명을 보게 한 기독교근본원리로 말미암아 대내적으로는 지금까지의 신학적 학리 학설에 동의를 보기 한 것이오. 넓은 의미로는 기독교의 교리적 분파 문제로부터 타문종교에 이르기까지 종교 통일을 가져올 만인의 구원 지도가 된 유일성을 보여준 기독교의 근본 원리였음을 말한 것이다
이와 같은 근본 원리를 두고 현대기독교 신앙문제와 그 신학적 후진성은 다만 그 어떤 지엽 적이요 부분적인데 구속 국한되었던 운동이요 연구가 되었던 그 원인문제야말로 처음부터 기독교의 선교 문제부터 기독교 본통원리를 밝히지 못한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명의적 이해에 그쳤던 일이 되어 기독교 신의 삼위신성과 그 역사적 신성이해가 미급 되었을 뿐 아니라 성서를 통한 구원의 원리원칙과 구원 이상의 신의본의를 구명 못한 원인에 있었던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본서의 거론대상이면서 또한 근거인 성서로서 교시되고 있는 문제였으니 기독교의 성서는 먼저 거기에는 주류적으로 흐르고 있는 신의 본의가 있고 또한 지류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신의 교훈적 진리가 있었으니 이와 같이 성서전관에 관류되고 있는 주류적인 신의 본의는 곳 성서상 많은 역사적 혹은 신비적 또는 조직적으로나 그 어떤 비유적 사실로 이뤄지고 있는 기독교근본원리를 나타내게 되어 기독교의 신학과 그 신앙성과는 어느 때나 이도의 근본 원리를 해득하는데서야 일체의 지엽적 문제까지도 일맥상통한 해석이 미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 성서는 먼저 이와 같은 주류적인 근본 원리에 본의를 포착하지 않고는 어느 일리적 진
p48
리의 교양 가치로서 대할 것밖에 없을 뿐 아니라 그와 같은 신학적 학리나 일리적 부분문제로는 최후 결론에 이르러 위골될 불합리성을 볼 수밖에 없는 것이 기독교성서의 조직적 다각성이었던 것이니 그러므로 오지 근본 원리의 구명으로부터 성서 전권의 산발된 천만리교는 천주일련의 완전통달과 투철성을 보게 할 사실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기독교 근본 원리는 먼저 그 성서의 주류적인 신성본의를 해득하는 데서부터 가져질 바 신학적 가치문제가 되어 그리스도인의 신앙 완성을 보게 할 문제뿐만이 아니라 타문종교나 철학세계까지도 인생관의 기본적 해결을 확인케 할 것이오 따라서 만유상 우주철리를 두고서도 현명한 해답을 주게 될 원리적 근거가 되고 있는데서 마침내 신의 섭리적 이상문제가 되는 만방통일은 먼저 종교적 통일에서부터 일어나게 할 그 가기가능의 실증적 대상원리가 되기도 했던 것이다
여기에서 이제 기독교는 이와 같은 근본 원리의 신학적 후진성으로부터 마땅히 재선교적 운동이 일어나야 했던 것이니 만일 기독교가 이와 같지 않은 현대 기독교의 신앙정도 그것 그것뿐이라면 결코 그것으로 만인구원이 불가능한 일이오. 그보다 더 두려운 사실은 앞으로의 문명인간으로서는 기독교 무용지론이 불원 일어나고야 말 타문종교의 대접과 위치를 불면하게 될 사실임을 고려해야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지금까지의 그 교리적 선교 정도에서 탈피한 근본 원리의 천명을 의미하는 재선교적 운동이 일어나야 했던 것이니 위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기독교의 신앙생명은 신령은총에 있는 것이요 또한 기독교의 신학생명은 신앙에 있게 되어 신학은 사람으로 하여금 신앙을 소산케 하는 데 있는 것이다.
p49
그래서 지금에는 순복음적인 기독교 근본 원리로부터 신의 본의를 신학적으로 해명하는 데서 비로소 신앙의 신령운동이 일어나야 할 이와 같은 사실에서 신앙과 신학이 분리되었고 신학과 성서가 분리되어 가는 위기로부터 기독교 근본 원리는 다시금 기독교의 생명을 제기케 할 것이다
그러면 여기에서 기독교 근본 원리의 입각한 제 선교적 요의를 말하고보면 먼저 그 기본원리의 결론적 대제를 밝혀 말할 것이 기독교 구원도리는 처음부터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인류 구원의 창조지도가 아니라 다만 조물주의 신으로 말미암은 창조인간의 본성본질로부터 타락된 신인관계의 천륜적회복이요 인간자격의 기본인권을 회복케하는 실락원의 복귀종교요, 복귀의 원리적 도가 되었던 것이다
이리하여 기원된 기독교 구원도리는 어디까지나 인간의 영혼구원만이 구원세계의 최후 목적이 아닌 것을 말하는 거기에는 인간 완성의 인격적 재창조로부터 이루어질 지상천국의 복귀 문제를 두고 사람으로 하여금 가지게 한 그 신앙의 교리적 의의부터 결코 현대 그리스도인의 신앙 문제 같은 무책임한 구원신앙으로 그리스도의 명의를 둔 책임전가의 신앙교리가 아닌 천륜의리의 신령적 회복으로부터 그 구원의 신앙적 인간세계를 합목적한 구원이요 신앙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창조 인간의 본성본질을 말하는 인간본격의 기본문제로부터 타락인간의 현재적 죄악근성을 말하는 인생관의 구원문제를 알게 하는 데에서 그리스도의 구속은총은 저를 신앙하여 귀의하는 자로 하여금 구원의 은사를 배푸는 동시 또한 그 신앙의 인정과 더불어 성신의 신령은총은 무능력한 인간으로 하여금 창조 인간의 본성본질을 찾게 하는 재창조적 눈이 되어 신령적 영생생명과 인격적 인간완성의
p50
구원 세계를 하나의 인간생활에서부터 먼저 이르게 하는 실락원의 복귀운동이 교리적내용이요 그 원리적 이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기독교의 재선교적 표준 운동은 실락원의 회복운동이요 복귀운동의 그 원리적 기본이로를 밝히는 일이 되어야 했던 것이니 이와 같은 사실은 유구한 인류역사의 역사적 사실과 더불어 가져진 원인원리의 역사적 해결 문제가 되어, 결코 일순간 신앙감정에 흥분적 그 무엇으로 되는 것도 아니요 또한 그 원리적 해명은 일 시 외칠 수 있거나 하로아침 설명문제로 될 수 없는 기독교 근본 원리를 근거한 신학적 기본 운동으로부터 향상발달을 가질 것과 선도자의 배출 문제가 절실한 사실이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본서는 이제 기독교의 신관문제로부터 인생관의 문제를 우주의 주물주된 창조의 역사적관계문제에서 타락의 현재적 인간문제를 밝힌 데서 성서전권을 두고 나타나고 있는 기독교근본 원리의 주류적 신성본의를 알게 함으로서 기독교의 만인종교로서 유일무이한 그 합리적 사실을 구명하게 되었던 것이니 이것이 기독교 신학상 본서의 특징적 위치문제로 말할 수 있을 것이오. 거기에서 마침내 기독교의 구원이상은 과연 하나의 이상론이 아닌 사라계신 신의 확실한 예정적 섭리문제로 그 뚜렷한 원리적 이로를 천명하는 사실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끝으로 본서는 어디까지나 기독교 성서를 근거한 신학적 해설이면서도 다만 성서상기본원리를 말하는 하나의 증설문제인 만큼 이에 원리적 착오를 성서를 근거한 문제로서 지적한다면 얼마라도 더 완전을 위한 연구 문제로 환영할 것이니, 본서로서도 이것으로 사명완료를 하지 않고 계속하여 본서의 발표요제 중 설명에 약한 것과 미진한 해설의 완전 해석을 위한 부참서를 계속 출간코저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