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신대, 해외봉사와 리더십 결합한 신개념 강의 개설로 화제

학생들의 기대 UP! 봉사와 배움이 만나는 특별한 수업으로 기대

2025-03-05     기독교포털뉴스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가 대학생 해외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해외봉사활동과 글로벌 리더십’ 과목을 개설했다. 이 과목은 이론적 학습을 넘어 실질적인 해외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과목을 담당하는 김주원 겸임교수는 실제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해외봉사단을 인솔해 2025년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필리핀 라 유니온 발라오안 지역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 CPR 심폐소생술 교육, 드론 시범 및 강의, 한국어 교실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발레 공연, K-POP 공연, 스킷 드라마, 태권도 시범,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현지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노력했다. 침신대 해외 봉사단의 활동에 대한 현지의 반응은 뜨거웠다. 발라오안 시장이 직접 봉사단을 시청으로 초청해 환대하며 향후 지속적인 교육·문화 교류는 물론 복음 전파를 하길 희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개설된 ‘해외봉사활동과 글로벌 리더십’ 과목은 매주 화요일 8교시에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 해외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실습 중심의 수업으로 운영 중이다. 담당 김주원 겸임교수는 필리핀과 일본 등 해외 봉사 현장을 직접 이끌며, 학생들에게 실천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론 수업뿐만 아니라 실제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실습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성공적인 해외봉사활동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실질적인 경험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기독교 대학입니다. 실천하는 믿음을 강조하는 침신대에서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수업이 개설돼 매우 기쁩니다. 이 수업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이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헌신을 실천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몸소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론 수업과 더불어 해외봉사활동에 필요한 것들을 직접 준비하고 실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열정만큼 준비가 잘 되어야만 성공적인 해외봉사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캠퍼스에는 벌써부터 이번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뜨겁다. 신입생부터 복학생까지 다양한 학생들이 해외봉사활동의 기회를 기다리고 있으며, 특히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VMS(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와 연계된 해외봉사활동에 주목하고 있다. 

학생들은 해당 과목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기대와 평가를 남겼다. “저는 25학번 신입생인데 학교에서 실시하는 대학생 해외봉사활동에 꼭 참가하고 싶어요”, “사회복지학과 학생인데 VMS(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는 대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해요. 자원봉사 인증이 되는 해외봉사활동에 대해 관심이 있어요”, “저희 과 친구가 해외봉사활동에 참가한 소감을 제게 말해주었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꼭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침신대의 새로운 시도는 학문적 접근을 넘어 실천하는 신앙과 이웃사랑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인종과 문화를 초월한 경험을 쌓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이번 학기 신설된 ‘해외봉사활동과 글로벌 리더십’ 과목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