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지도'로 신앙의 길을 지킨다
현대종교, 전국 이단 교회 정보 제공으로 예방 강화
이단 교회 분별은 신앙생활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다. 그러나 교단명이나 교회 이름만으로 이단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단문제전문지 현대종교(대표 탁지원 소장)가 신앙인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단을 분별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5년 1월 22일부터 '이단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단지도' 서비스는 현대종교 홈페이지 우측 배너에서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이단지도 사이트 바로가기). 이 지도에는 현재 하나님의교회, 신천지, 기쁜소식선교회 등의 주요 이단 단체들의 위치와 주소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앞으로 생명의말씀선교회, 통일교, 안식교 등 다양한 이단 단체들의 전국 거점 정보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이단 주소 정보가 누락된 경우에는 mrmad@hdjongkyo.co.kr로 제보할 수 있어,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하나님의교회', '기쁜소식'과 같은 특정 단어가 포함된 교회명은 이단 여부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한다. 그러나 '대한예수교장로회'와 같은 이름은 이단 단체들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다락방측이 주로 사용하는 임마누엘교회(감리교소속 서울 송파구의 임마누엘교회와 무관), 변승우 목사측의 사랑하는교회, 박윤식 목사측의 평강제일교회 등 평범하거나 건전해 보이는 이름의 교회 중에도 이단이 포함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현대종교의 이번 서비스 출시는 이단 분별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신앙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적으로 성도들이 사는 지역에서 지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단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