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죽음 주제 세미나

연합신학원 27일 까지

2003-06-18     정윤석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이 ‘생명과 죽음’이라는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제 23회 연세목회자신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희천 교수(연세대)가 ‘죽음에 관한 교육’, 김일수 교수(고려대)가 ‘사형제의 존폐 문제’, 김균진 교수(연세대)가 ‘생명과 죽음의 관계’, 백융기 교수(연세대)가 ‘생명의 신비’, 유영권 교수(연세대)가 ‘임종 상담’, 이양호 교수(연세대)가 ‘종교개혁자들의 내세관’, 정석환 교수(연세대)가 ‘죽음과 목회 상담’, 김상일 교수(한신대)가 ‘한국문화 속의 생명과 죽음’, 양명수 교수(이화여대)가 ‘생명과 기독교 윤리’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이외에도 박준서 교수(연세대)가 ‘구약성경연구’, 서중석 교수(연세대)가 ‘신약성경연구’, 김동길 교수(전 연세대)가 ‘한반도 주변의 국내외 정캄, 조성기 교수(숭실대)가 ‘한국문화의 현재와 미러, 한상진 교수(서울대)가 ‘한국사회 변화의 향방’ 등에 대해 강연한다.
신청은 20일까지이다. 문의) 02-212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