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진용식 목사 성역 40주년, 상록교회 개척 20주년 감사예배 2019-07-08 정윤석 ▲ 사회를 진행하는 정기춘 장로 ▲ 설교하는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 ▲ 축도하는 유재명 목사(안산 빛나교회) ▲ 특송과 워십을 선보인 김은강, 이서진, 박소연 청년(사진 우측부터) ▲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안정환 목사 ▲ 상록교회 20년 발자취를 소개하는 정운영 장로 ▲ 진용식 목사 성역 40년 발자취를 소개하는 이평강 장로 ▲ 진용식 목사 성역 40주년과 상록교회 개척 20주년의 참석자들 ▲ 진용식 목사의 대천벧엘교회에서의 사역을 소개하는 정성용 목사 ▲ 진용식 목사의 전주열린교회에서의 사역을 소개하는 이병철 장로 ▲ 남중노회장 김상주 목사 ▲ 한장총 이대위원장 서영국 목사 ▲ 예장 합동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 ▲ 안산시 기독교연합회장 권병학 목사 ▲ 진용식 목사와 이상희 사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왕이석 장로 ▲ 아빠 진용식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녀들(오른쪽부터 진실로, 진실, 진정한) ▲ 축하패를 전달하는 남중노회장 김상주 목사 ▲ 축하패를 전달하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부회장 김종한 목사 ▲ 총신신대원 92회 동창회를 대표해 축하패를 전달하는 윤영민 목사 ▲ 축하영상을 보낸 문광식 대표(호주 세이연) ▲ 축하영상을 보낸 모스크바의 유광수 선교사 ▲ 축하영상을 보낸 탁지일 교수(부산 장신대 교회사, 현대종교 편집인) ▲ 미국에서 축하영상을 보낸 고광종 목사(인천 성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