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계, 동성애에 대한 복음적 해법 주제로 포럼

2017-09-10     기독교포털뉴스

부산기독교동성애대책위원회(주최)·동성애치유상담학교(주관)·부산기독교총연합회·부산성시화운동본부(후원) 4개 단체가 연합해 동성애에 대한 복음적 해법을 주제로 2017년 9월 13일 오후 2시~5시 부산에서 포럼을 연다. 1강은 동성애와 청년의 위험, 2강은 동성애자 어머니의 마음, 3강은 탈성애를 말하다, 4강은 동성애 치유는 가능하다를 주제로 이요셉 대표, 차승희 대표, 하다니엘 목사, 이요나 목사가 각각 강연한다.

▲ 9월 13일 오후 2시~5시 부산에서 열리는 동성애 대책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