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믿음 기자, 신학·이단 전문언론 ‘바른미디어’ 설립

조믿음 기자(전 현대종교)가 2017년 4월 10일 신학·이단사이비 전문언론인 ‘바른미디어’를 세우고 새출발을 했다. 바른미디어에는 이단·사이비들의 실체적 문제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신앙을 건강하게 자극하는 신학대학교 교수들의 강연도 담았다. 오픈한지 일주일이 안됐지만 ‘하나님의교회가 건물을 사들이는 이유’, ‘칭의 교리는 왜 중요한다’, ‘신사도운동 분별하기’,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인터뷰’,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음성을 들려 주시는가’ 등 다양한 기사가 업데이트 되는 중이다. 바른미디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