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가 그린 2016년 2016-01-11 정윤석 고니가 2016년을 그린다 잔잔한 호수, 잿빛·흐린 회색빛 하늘, 그리고 푸른 하늘하얀 날갯짓은 아랑곳없이 우아하게 하늘 길 따라 흐른다 ▲ 사진 채널A 이관희 객원기자 ▲ 사진 채널A 이관희 객원기자 ▲ 사진 채널A 이관희 객원기자 ▲ 사진 채널A 이관희 객원기자 ▲ 사진 채널A 이관희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