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0회 총회 맞아 이단대책 세미나

예장합동측, 오는 3월 27일(금) 대전남부교회서 진행

2015-03-15     기독교포털뉴스

예장 합동측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가 제100회 총회를 기념해 개혁신학 이단대책 및 상담세미나를 3월 27일(금) 대전남부교회(류명렬 목사)에서 진행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이단대책 세미나에는 총신대학교 문병호 교수를 비롯해 상담소장 신현욱 목사, 오명현 목사, 강신유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날 강사들은 이단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연구·분석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조위는 이단과 관련한 피해사례를 모집하고 있다. 이단 신고 및 피해·상담사례는 이단대책위 홈페이지(www.2dan.kr)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