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뛰어 나올 거 같은 너희들- 세월호 침몰 관련 만평

2014-04-18     기독교포털뉴스

세월호 침몰 후 4월 17일부터 18일 사이 나온 만평들입니다. 

▲ 중앙일보 4월 18일 박용석 만평

중앙일보 4월 18일 박용석 만평
제발, 제발, 제발(만평 바로가기)

▲ 한국일보 4월 18일 배계규의 만평

한국일보 4월 18일 배계규의 만평
“희망···”(만평 바로가기)

▲ 한겨레 4월 17일 조남준의 발그림

한겨레 4월 17일 조남준의 발그림
“착한 바보들아... 벽은 이미 기우는 데 누가 너의 판단을 주저하게 만들었니···”(만평 바로가기)


▲ 4월 18일 한겨레 장봉군의 그림판

한겨레 4월 18일 장봉군의 그림판
“나오지 말라 했잖아요···”(만평 바로가기)


▲ 창원일보 4월 17일자 만평

창원일보 4월 17일자 만평.
“사람들아 아무리 세월이 흐르더라도 오늘 사고를 제발 잊지 말고”(만평 바로가기)


▲ 국민일보 4월 17일자 서민호의 만평

국민일보 4월 17일자 서민호의 만평
“아직 피우지 못한 꽃들입니다.”(만평 바로가기) 


▲ 경향신문 4월 18일 김용민의 그림마당

경향신문 4월 18일 김용민의 그림마당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거니? 여기가 어디라고···. 너희들이 여길 왜 와?”(만평 바로가기) 

 

▲ 4월 17일 김용민의 그림마당

4월 17일 김용민의 그림마당
“신이시여···”(만평 바로가기)


▲ 경인일보 4월 17일자 이공명 만평

경인일보 4월 17일자 이공명 만평
"지금이라도 ···· 엄마!"(만평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