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춘서·신외식 목사 전북동노회 이단세미나 진행

2014-04-16     기독교포털뉴스
▲ 이단대책 세미나를 진행하는 신외식 목사

한국교회의 이단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때 각 지역마다 이단대처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신외식 목사(여수종교문제연구소장)는 2014년 4월 10일 예장 통합측 전북동노회 이단사이비대책세미나를 무주 앞섬교회에서 진행했다. 1강은 구춘서 교수(예장 통합측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장, 한일장신대학교)가 맡았고 신외식 목사는 2강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