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정훈택 교수 별세... 조문은 9월 2일부터

2013-08-30     기독교포털뉴스

총신대학교 정훈택 교수(62세)가 8월 29일 오전 별세했다. 췌장암으로 투병 중이던 지난 6월 조기 퇴직한 정 교수는 결국 병마를 이기지 못했다. 향년 62세. 빈소는 서울시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조문은 9월 2일 오전 11시부터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