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제일교회측 일부 신도, 최삼경 목사 교회 앞에서 집회신고

2012-10-24     기독교포털뉴스

강북제일교회측 일부 신도들이 이단연구가이자 예장 통합측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장 최삼경 목사가 담임하는 빛과소금교회 앞에서 집회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이 신고한 집회 일은 매주 수, 일요일 오전 9시~2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