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11 10:55 (화)
부산교계, 소말리아 피랍 선원 석방 위한 비대위 구성
상태바
부산교계, 소말리아 피랍 선원 석방 위한 비대위 구성
  • 정윤석
  • 승인 2007.10.2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크리스천 21세기 포럼' 기도회 및 모금활동

부산기독교계가 소말리아에 피랍된 선원들의 석방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와 ‘크리스천 21세기 포럼’은 소말리아 해적들에 피랍돼 160일 이상 억류돼 있는 대한민국 마부노호 선원들의 조속한 석방을 위한 기독교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모금활동에 들어갔다고 10월 24일 밝혔다.

비대위는 앞으로 마부노호 선원 석방을 위한 교회연합 기도회를 열고 모금활동을 벌이는 이러한 활동을 전국 교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비대위는 별도의 은행계좌(부산은행 097-12-046373-3, 예금주 부기총)를 개설하고, 전국 교회에 호소문을 보내 피랍선원들의 석방을 기원하는 기도회를 개최하고 모금활동을 촉구하기로 했다.

부기총은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 때 기독교인들이 국민에게 진 빚을 갚는다는 심정으로 활동을 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