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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40일 특별전도기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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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40일 특별전도기간 시작
  • 정윤석
  • 승인 2006.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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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대협, "이름 바꾸고 기성 교인에 접근 요주의"

(사진제공: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통대협, 대표회장 최재우 목사)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곽정환 회장)에 대한 한국교회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경계하고 나섰다. 통대협은 최근 “통일교측이 40일 특별전도기간을 시작하며 포교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며 “교회 목사님들은 예배 후 광고시간을 통해 성도들에게 통일교측의 행보를 알려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통대협의 이영선 사무총장은 “통일교측은 참가정 실천운동본부라는 이름으로 전국 통일교회에 가정교회라는 간판과 참가정결혼상담소라는 간판을 걸고 매일 도시, 농촌에서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포교하며 영혼을 빼앗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사무총장은 최근 통일교측이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진행한 ‘세계평화국제합동교차축복식’에 대해 “통일교측이 인류평화운동이란 명분으로 진행하는 새로운 이름의 결혼식”이라며 “교회 이름도 계속 바꾸고 합동결혼식도 새로운 이름으로 바꾸며 활동하는 통일교에 대해 한국교회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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