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2-20 13:21 (화)
"신도 회개 안하면 자손에 저주 대물림"
상태바
"신도 회개 안하면 자손에 저주 대물림"
  • 정윤석
  • 승인 2005.08.0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만영 목사 추가 녹취록…"불신자 사후 영이 귀신"

▲ 최근 기하성교단에 가입하면서 '서울순복음교회'로 명칭을 바꾼 서울부활의교회

한만영 목사의 ‘생사여탈권’에 이어 추가로 녹취한 테이프에는 한 목사의 귀신론과 가계저주론 주장을 확인할 수 있다. 한 목사의 주장들 속에 한국교회가 경계하고 있는 사상들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가계저주론의 핵심 내용 중 가장 문제되는 것은 신자들에게도 조상에게 내려질 죄에 대한 저주가 그대로 대물림된다고 주장한다는 점이다. 한 목사도 가계저주론의 핵심적 문제점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음을 녹취록을 통해 볼 수 있다. 귀신론에 있어서 한 목사는 불신자의 사후 영이 귀신이라는 주장을 제학설과 함께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그리고 그것은 '믿음이 아닌 학설'이라고 밝히는 한편 자신의 입장임을 명백히 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김기동 씨(성락교회)의 귀신론과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이다.

이번에 녹취한 테이프도 1995년 경 진행한 그레이스 아카데미 31기 강연과 1998년 경 <영들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목요집회에서 설교한 것들이다. <편집자 주>


“태풍이 오다가 내 말 한마디에 물러갔다”
“물권이라는 것이 있어요. 물권. 물권이라는 것은 자연계를 지배하는 힘입니다. 가령 엘리야같은 경우 한 번 기도하니까 3년 반 동안 비가 안 왔어. 또 기도하니까 비가 억수로 쏟아집니다. 이것은 자연계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엘리사. 도끼가 강물에 빠졌는데 그냥 엘리사가 기도하니까 도끼가 물위로 떠올랐어. 세상에 어떻게 도끼가 물에 떠오릅니까? 근데 올라오는거야 이것이. 이것이 물권입니다. 저도 물권을 가끔씩 사용합니다. 그 사용하는 게 언제냐 하면 쉬운 예로 우리 서울부활의 교회가 운동회를 해요. 우리 교회가 운동회 하는 날 비오는 것 봤어요? 비 안 오죠?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물권을 쓴 거예요···.

다 물리친 겁니다. 그리고 여기는 좋은 날씨를 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비 안 맞고, 우리가 운동회할 때는 꼭 그 때가 비가 내리는 철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운동회 했다 하면 비가 안와. 이것이 물권이란 말예요. 지난 6월에 우리가 괌 집회를 갔습니다. 부활의교회 창립 15주년 예배를 했는데 집회가 다 끝나가는 데요 태풍이 몰려 왔습니다. 태풍이 그냥 몰려 오는 게 아니라 두 개가 몰려와요. 그런데 TV에 나오는 데 태풍 중심권에 괌이 들어가버렸어. 선박이고, 비행기고 올 스톱입니다. 올 스톱. 그런데 태풍이 한 번 오면 일주일을 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일주일을 묶여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냥 뭐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태풍의 경로에 따라 포지션1, 포지션2, 포지션3 이렇게 미국사람들은 따져요. 그런데 포지션3이 되면 모든 것이 올 스톱입니다. 그때가 되면 유리창이고, 뭐고 다 날아갑니다. ···

그 정도가 되니까 포지션3이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나라에서는 경험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무슨 재주로 그것을 피하겠습니까? 비행기고, 선박이고 뭐고 전부다 결항입니다. 꼼짝없이 갇혀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갇혀서는 안 되는 이유가 뭐냐 하면 교회에 가서 주일을 준비해야 하고 할 일이 태산 같이 많은 데 태풍이 멎기만을 기다렸다가는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 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기도했죠.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께 멈춰달라고 기도했죠. 그래서 글로리아 중창단하고도 많이 기도했습니다. ···

태풍을 멈추게 해 달라고 기도한 겁니다. 너는 여기 오지 말아라. 내가 감히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어딜 여기를 와. 너는 아주 사라져버려라. 그랬더니 태풍 하나가 오다가 탁 들어가버려. 제 말 한마디에 끝난 것입니다. 그러니까 태풍이 하나가 없어져버렸어요. 또 하나가 남았습니다. 너도 임마 없어져 그랬더니 이 놈은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다른 곳으로. 그러니까 괌을 슬쩍 비켜서 다른 데로 도망가 버렸어. 괌에서는 태풍이 끝난 거예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죠. 할렐루야(신도들: 아멘). 그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태풍을 멈춘 거예요.
(1995년 그레이스 아카데미 제 31기 테이프).

"하나님과 교회와 목사는 ‘삼위일체’다"
“하나님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망령되게 일컫는 사람은 없어요. 오늘날. 그러나 교회를 가지고 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목사를 갖고 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목사는 그 목장의 목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교회와 목사는, 여러분들에게 늘 말씀드리지만 삼위일체입니다. 삼위일체. 믿습니까?(신도들: 아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원망할 일이 있으면 목사에게 원망합니다. 여러분들 중에 목사를 무지하게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는 알아요. 내 개인 인격을 사랑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을 몹시 좋아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죠. 제가 믿음이 좋구나하는 것을 잘 압니다. 나를 사랑해줘서 그렇다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교회나 목사를 욕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욕하는 것입니다. 물론 목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목사들 중에도 악한 자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앞장서서 비난하고, 욕하고 흉보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요. 내가 목사로서 이런 말하는 것이 쑥스럽습니다. 그런데 저는 우리 교회 성도들이 정말 복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신도들: 아멘). 그 복을 쏟아버리지 말라 이 말이에요”(1995년 그레이스 아카데미 제 31기 테이프).

“신도들도 회개 안하면 저주가 자기뿐만 아니라 자손에게 더 크게 내려간다”
“우리가 영안으로 사람을 보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것을 알아요. 오늘은 이 저주의 영들이 어떻게 역사하는지 잘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 사람의 몸 안에는 이 악한 영들과 귀신들이 있습니다. ···귀신, 하여튼 그것이 사람 모습으로 보입니다. 남자, 여자 몇 살 먹은 거 다 보입니다. 그 다음에 악한 영들도 그 중에 있습니다. 이것들만 있느냐, 아니올시다. 그 중에 먼저 하늘을 보면요 제일 먼저 보이는 게 새카맣게 조상들의 망령된 유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꼭 어떻게 보면 나무들 같아요. 풍성하게 나무가 열렸는데 야, 머리 위 나무들에 무슨 열매들이 있느냐, 그것을 자세히 보면 사람의 얼굴 같아요. 새카매요. 그 얼굴들이 누구냐? 그게 전부 조상들입니다. 조상들 얼굴들이 다 보여요.

여자는 나무가 둘씩이나 보여, 친정나무, 시댁나무,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그 다음에 그 위를 보면 새카맣습니다. 새카매. 그냥 악한 영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이게 수많은 악령들입니다. 이것이 조상대대로 이 저주가 인간들에게 무지무지하게 쏟아져 내려옵니다. 그러니까 이 저주를 끊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난 용평 집회에서 그 끊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

어떤 저주가 먼저 내려오는고 하니 조상들의 망령된 유전들 가운데 내려오는 저주 중에 가장 먼저 내려오는 것이 우상숭배의 저주입니다. 여러분이 안했더라도 여러분들의 조상 가운데 많이 있습니다. 본인이 하지 않았더라도 조상 가운데에서 무당, 중, 도사 노릇한 사람, 점치는 사람, 별 사람이 다 있어요. 이게 무서운 저주입니다. 또 푸닥거리하죠, 고사지내죠, 제사는 또 얼마나 많이 지냈습니까? 거기다 점치러 다니죠, 굿하죠, 귀신 섬기고, 무당 섬기고 말도 못합니다. 그것뿐인가요? 작명소에서 이름 짓고, 불교적인 저주가 엄청납니다. 절간에 따라다니며 중 섬기는 저주, 돌부처에 절하고 섬겼던 저주, 이게 뭔고 하니 우상숭배의 저주입니다. ···온갖 저주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이 저주들을 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저주가 있어요. 종교적인 저주입니다. 이것은 알지도 못하고 진리를 방해한 저주입니다. 종교의 저주 중에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인고 하니 거짓 종교의 영, 자기는 잘 믿는다고 생각하고 진짜 잘 믿는 사람을 학대하구요. 우상숭배의 영, 이단의 영, 과거에 여러분들이 잠깐이라도 이단에 넘어간 적이 있었다면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그거 끊어야해요. 이단의 영, 적그리스도의 영,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적그리스도의 영에 시달려서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한 겁니다. 우리 조상 가운데 이런 것이 얼마나 많겠어요. 지금은 다 예수를 믿는다고 해도 과거에 교회를 다닌다고 자기 부인 욕하고 두들겨 팬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과거 일이라고 그거 회개안하면요 그거 저주가 그냥 쏟아져 내려옵니다. 그것이. 자기에게만 내려오는 게 아니라 자기 자손에게 더 크게 내려가. 그 얼마나 무섭습니까? 이런 이단의 영, 적그리스도의 영, 미혹의 영,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영들, 이것들이 있습니다. 얼마나 무서운지 말로 못합니다. 거기다 제일 큰 이세벨 영, 영적인 시기, 교만, 이러한 영들의 세계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잘라버려야 합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저주가 있습니다. 경제적 저주입니다. 돈 갖고 남에게 골탕을 먹인 거, 돈을 하나님께 당연히 드려야 하는데 떼어 먹은 거. 뭐, 상당히 많습니다. 십일조 떼어 먹은 것도 저주가 내려옵니다. 이것이 경제적인 저주입니다. 경제적인 저주. 또 뿐만 아니라 성적인 저주가 있습니다. 성적인 저주. 이 성적으로 우리 조상들이 말도 못하죠. 간음하고, 강간하고. 뭐, 화간하고, 우리가 일일이 그것을 아나요? 엄청나게 많아요. 또 우리 자신은 어떻습니까? 자신은. 양심을 내 놓고 얘기해 보라 이거예요. 이 성적 저주가 내려오는 거예요. 밤낮 불화하는 것이 이 성적 저주 때문에 내려옵니다. 이러한 성적 저주가 끊어지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질병의 저주가 있습니다. 질병과 죽음! 저주가 오는 겁니다. 이 저주가 이 모두가 전부 끊어져 버리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이 저주라고 말하는데 이것을 눈으로 보게 되면 이게 악령입니다. 악령. 여러분들이 이 악령을 여러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영적인 능력에 따라 달라요. 어떤 사람은 하늘을 보는데 컴컴하게 봅니다. 새까매. 깜깜합니다. 먹구름장 같이 돼 있어. 이렇게 보는 방법도 있어. 그러나 이것은 가장 유치한 단계죠. ···

그것보다 조금 더 훈련되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발전되고 영안이 밝은 사람에게는 그것이 뭘로 보이는고 하니 짐승으로 보입니다. 짐승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짐승 중에 뱀으로 보입니다. 용으로도 보입니다. 어떤 것은 박쥐로, 독수리로, 사자로, 어떤 것은 또 합성으로 보이는 것도 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다니엘서, 이사야서에 나오는 것처럼 꼬리는 뱀의 꼬리, 다리는 늑대의 다리, 용의 몸뚱이 식으로 여러 가지가 합쳐서 보이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까 악령의 세계는 말도 못합니다. 어떤 것은 천사로 보이는 것도 있어. 아주 하얗고 예쁘게 보여. ···이거 가짜입니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것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짐승으로 보는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꿈속에 뱀이나, 개나 소를 봤다. 그것은 전부 악령들을 본 겁니다. 아시겠어요? 어제 밤 꿈속에 뱀이 쫓아와서 혼났다. 그것 전부 악령입니다”(1998년 목요집회, 영들의 세계 5번 테이프 - 저주의 영, 창세기 2:7~17).

(신도들을 향해) “우리에게 저주가 있으니 이 저주를 청소합시다”
“이 저주의 영은 육해공군 합동작전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는 한쪽만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많은 말씀을 배우면서 하늘에서 오는 신령한 것만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 저주가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우리 육신의 복은 전부 땅에서 올라오는 것입니다. 물질은 전부 땅에서 올라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모든 축복은 동산, 전부 땅에서 올라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열 수 있는 열쇠는 하늘의 복입니다. 하늘의 복이 열려야 땅의 복이 열립니다. 그러나 하늘의 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미 열려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저주가 있으니 이 저주를 다 깨끗이 청소해 버리는 오늘 밤이 되시기를 예수이름으로 축원합니다”(1998년 목요집회, 영들의 세계 5번 테이프 - 저주의 영, 창세기 2:7~17).

“더러운 몸에서 조상들의 더러운 영이 떠나가게 하옵소서”“이 시간에 우리 한 목소리 기도하겠어요. 이제 우리는 오늘 저주의 영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이제 우리 주여 삼창 부르면서 하나님이여, 나에게서 이 저주의 영이 물러가게 하시고, 내 발밑에 있는 모든 것들이 이것들이 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다 뱀과 전갈을 밟으며 이 젊은 사자들과 독수리를 밟으며 구더기를 밟으며 다 제로 만들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늘에 있는 저주의 영, 땅에 있는 저주의 영이 다 물러가게 하시고, 하늘의 저주의 영이 물러감으로 내 영혼이 복을 받고 성장하고 저주의 영이 물러감으로 내 겉사람이 복을 받게 하시고, 형통과 풍요로 역사하시고 마음에 평안과 기쁨으로 역사하게 하시고 나의 더러운 몸에서 조상들의 더러운 영이 떠나가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나에게 거룩한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기를 원합니다. 주여 삼창하고 기도하겠습니다”(1998년 목요집회, 영들의 세계 5번 테이프 - 저주의 영, 창세기 2:7~17).

“천당이냐 지옥이냐, 생명이냐 사망이냐는 것은 내 마음의 생각의 결과다”
“내가 천당을 갈 것이냐, 지옥을 갈 것이냐? 내가 생명이냐, 사망이냐? 복이냐, 저주냐? 믿음의 사람이 될 것이냐, 믿음 없는 사람이 될 것이냐?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이냐, 마귀의 사람이 될 것이냐? 능력 있는 사람이 될 것이냐, 무능력한 사람이 될 것이냐? 는 것은 내 마음의 생각의 결과입니다. 내 의지를 딱 굳게 하면 하나님은 밀어 주십니다. 문제의 핸들은 자기가 잡고 있는 것입니다. 판단하고 선택하고 행동하는 의지의 결과입니다. 만사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며 적극적, 창조적 생각을 가지면 천사들이 도울 것입니다. 그러나 부정적, 소극적 태도는 악령의 밥이 됩니다. 그러므로 천사들의 도움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 미혹의 영의 역사를 받을 것인가? 어느 쪽이냐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도와 주실 겁니다”(1998년 목요집회, 영들의 세계 8번 테이프 -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창세기 2:7~17).


귀신에 대한 5가지 학설(마귀설-마귀가 곧 귀신이다, 타락한 천사설, 아담 이전 사람 설, 네피림설, 불신자 사후 설 중 4가지)을 소개한 후

“불신자 사후의 영이 귀신이다”
“그 다음에 가장 중요한 불신자 사후 설이 있습니다. 설이에요, 설. 이 주장은 뭔고 하니 불신자가 죽으면 음부에 가는데 그 음부가 이 세상이므로 불신자의 사후 영은 이 세상에 남아있다. 이것들을 귀신이라고 한다.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은, 귀신이 여종으로 하여금 점을 치게 한다는 말이다. 또 이사야 8장 19절에는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이 왜 하나님께 그들의 장래를 묻지 아니하고 죽은 자의 사주를 받아 점을 치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점을 치려하느냐는 말씀이다. 즉 죽은 자가 점을 치게 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사도행전16장 16절에는 귀신이 점친다고 했고 사도행전 8장19절에는 죽은 자가 점치게 한다고 했으니 우리가 성경의 모든 말씀을 무오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을 진데 귀신 즉 죽은 자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주장하는 것입니다.

또 고전 10장20절에 보면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하며 이방인은 귀신에게 제사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시편 106편29절에 보면 ‘그 행위로 주를 격노케 함을 인하여 재앙이 그 중에 유행하였도다’ 이스라엘이 이방인들처럼 죽은 자에게 제사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죽은 자에게 제사를 했어. 이 두 말씀을 함께 생각하면 귀신 즉 죽은 자라 이 말입니다. 귀신에게 제사 한다, 죽은 자에게 제사한다는 것은 그 대상이 하나는 귀신이고 하나는 죽은 자라는 거죠.

그뿐 아니라 예수께서 마가복음 9장25절에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말씀하시므로 귀신이 벙어리요 귀머거리였음을 밝히셨다. 이 말씀은 귀신이 아이로 하여금 귀먹고 벙어리되게 했다는 말씀도 되지만 그보다도 귀신 자신이 귀먹고 벙어리 되었다는 뜻이다. 마귀나 그의 타락한 천사들은 전신이 천사였기 때문에 육체가 없습니다. 육체가 없는 영적존재가 어찌 귀를 먹고 벙어리가 될 수 있을까? 귀신은 틀림없이 육체를 가졌던 사람이었음이 틀림없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주장하는 겁니다. 이 주장도 한국 사람이 한 게 아니에요. 이 주장은 2세기 때의 신학자였던 필로, 요세푸스 이 두 사람이 주장한 것입니다. 이 요세푸스는 교부로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쓴 유명한 인물입니다. 누가 필로와 요세푸스를 이단아라고 할 수 있습니까? 두 사람은 훌륭한 신학자요, 교부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사람들의 학설을 우리나라에서 소개하면 소개한 사람은 이단이 되고 정작 주장한 사람은 이단이 아닙니다. 이 얼마나 이상해요. 자, 여기에 대한 반론도 있어요. 반론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죽은 자가 음부에 가는데 왜 귀신은 이 땅에 있는가? 어떻게 이 세상이 음부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 이 세상은 음부가 아니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답은 ‘이 세상은 음부다’. 하나님은 반역한 천사장 사탄과 그의 천사들인 악령들을 음부에 가두셨다. 이사야 14장15절에 보면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했고, 유다서 6절에도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으로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라고 했고 또 베드로후서 2장4절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하는 이 말씀들을 볼 때 마귀와 그의 일당들 즉 타락한 천사들은 모두 음부에 갇혔다는 이 말입니다. 그 음부가 어디냐? 구덩이의 맨 밑이고 흑암이고 어두운 구덩이며 또는 지옥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후서 2장4절에 지옥이라는 말의 헬라어 원어가 ‘탈타로스’인데 탈타로라는 말은 지옥을 말하는 ‘게헨나’와 다르다는 이 말이에요. 이것은 성경주석을 쓰신 박윤선 목사도 그의 성경 히브리 주석에 보면 ‘이 말의 뜻은 아직 미상이다’ 알지 못한다고 했어요. 그러나 탈타로스는 지옥보다는 음부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첫째, 그 아래의 설명이 음부를 설명하는 어두운 구덩이이지 지옥을 설명하는 유황 불 못이 아니다. 둘째,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는 중간상태이지 지옥은 마귀와 그의 사자들과 불신자들이 갈 영원한 종착점이지 결코 중간상태가 아니다. 그래서 지옥에 던졌다는 말보다도 음부에 던졌다는 말이 옳다. 이 음부는 어디에 있을까? 성경은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음부에 가두었다고 했는데 마귀는 이 세상에 엄연히 존재하고 있어. 이 세상에 마귀가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은 마귀를 가리켜서 이 세상 신, 이 세상 임금,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온 천하를 꿰는 자라고 부른다. 마귀는 광야에서 예수를 시험했다. 이 광야는 유대지방의 사막지방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마귀를 음부에 가두셨는데 마귀는 이 세상에 존재한다. 그렇다면 음부가 곧 이 세상이라는 것은 자명한 이치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음부가 이 세상이기에 우리는 이 세상에 남아있는 것을 원치 않는 것입니다. 광야 같은 세상, 음부와 같은 세상이라고 말하는데 그러므로 이 세상은 괴로움이 있고 고통이 있어서 빨리 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고쳐서 영원히 살려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이 지구로부터 탈출해 나가려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천당에 가서 영원히 존재할 사람들입니다. 할렐루야!

자 두 번째 반론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이야기에서 부자는 죽어 음부에 가는데 내 형제들의 집에 갈 수 없으니 나사로를 대신 보내어 전도해 달라고 했는가? 음부가 이 세상이면 부자가 가서 전도하면 될 텐데 왜 자기는 못 간다고 얘기했는가? 여기에 문제가 있죠?

음부란 불신자의 사후 영이 지옥에 가기 전에 머무는 중간상태를 말한다. 좁은 의미의 음부는 이 세상을 말하지만 넓은 의미의 음부는 이 세상과 무저갱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무저갱도 지옥가기 전의 중간상태이기 때문이다. 부자는 죽어 무저갱에 들어갔을 것이다고 추측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부자는 세상에 머물지 않고 무저갱으로 바로 갔을까? 거기에 대한 대답을 합니다. 예수께서 가다라 지방의 귀신들린 자에게 축사하실 때 귀신이 소리 지르기를 마태복음 8장28절 이하에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했습니다. 그런데 누가복음 8장31절에 보면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두 말씀을 종합해보면 죽은 자의 사후 영은 때가 되면 무저갱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가 언제인가? 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어쨌든 하나님의 때 일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므로 부자는 이미 때가 되었기에 죽어서 바로 무저갱으로 간 것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수명이 있는데 불신자로 자기의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60세에 죽었다. 죽은 자가 자기의 본래 수명이 다할 동안, 즉 40년 동안 이 세상에서 귀신 노릇하다가 무저갱으로 들어간다고 설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에 없는 얘기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말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때가 되어 간다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있는 대로 말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도 사실은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분명하다면 예수께서 귀신은 불신자의 사후 영이다고 말씀하시면 좋았을 것이나 그런 말씀을 하지 않았으므로 이것도 성경적으로 볼 때는 뒷받침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신약과 구약을 억지로 꿰어 맞추긴 했는데 이것은 억지 주장이지, 주님이 힌트를 주셨으면 좋겠는데, 주님은 여기에 대해 일언반구도 말씀이 없으십니다. 귀신의 정체가 뭐냐? 여기에 대해서는 예수님도, 사도 바울도 말씀하신 바가 도무지 없습니다. 이것이 아주 복잡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성경이 이렇게 말한다고 하기보다 이런 학설도 있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여기에서 우리의 입장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입장을 보세요.

이상 귀신의 가르침에 대하여 보살펴 봄과 같이 이 다섯 가지 학설 중 어느 것 하나도 신학적 만족을 주기는 힘들다. 왜냐하면 성경이 이에 대하여 결정적 증거를 말씀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학자에 따라 다양한 견해가 가능한 것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한만영 개인적으로는 불신자의 사후 영이 귀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신앙이 될 수는 없다. 믿음은 아니다 이 말이에요. 이것은 지식일 뿐 믿음은 아니다. 우리는 예수 믿어 구원 얻는 것이지 귀신 믿고 구원 얻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귀신론이란 하나의 지식이지 신앙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의 학설에 지나지 않는다. 즉 설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설이나 논이라는 것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것이다. 과거 중세까지는 모든 사람이 천동설을 굳게 믿었어요. ···그 후에 지동설이 나와서 천동설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그러면 천동설을 믿던 사람들은 다 지옥을 갔습니까? 그것은 지옥에 가는 것과 천당에 가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 믿은 것이 중요한 것이지 천동설과 지동설이 무슨 관계가 있는가?

우리는 위의 5가지 학설 중에 어느 것을 택한다고 할지라도 그것 때문에 정죄되어서는 안 되고 또 정죄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이 후에 천국에서 주님께 직접 듣고 ‘아 그랬구나!’고 한바탕 웃을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우리도 주께로 능력을 받아 귀신을 쫓아야하는 것이다. 주님은 12제자들에게 또 70문도에게 그리고 믿는 자들에게 귀신을 쫓으라 하셨으니 주의 명령을 따라 열심히 쫓아내야 할 것이다. 설마 축사 자체를 정죄할 사람은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만일 그렇다면 그것이야말로 성령훼방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이해하시겠어요?

이 문제 때문에 우리 그레이스가 그 동안에 받은 많은 상처가 있습니다. 참 말로 할 수 없는 굉장한 핍박도 받았고, 그레이스가 이단이냐, 삼단이라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나는 불신자의 사후 영이라는 말은 내가 한 말이 아니고 2세기 때의 신학자가 주장했기에 그런 설이 있다는 것을 소개한 거야. 믿든지, 말든지 그것은 당신 마음이고, 문제는 귀신 쫓아, 그럼 될 거 아냐? 왜 시비야, 시비는? 시비 걸 거 없습니다. 쫓아내면 되는 거예요. 그래도 다섯 가지 학설 가운데는 가장 그럴듯한 학설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런 얘기예요. 신학적인 얘기는 그쯤 합시다. 우리. 이제부터 진짜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1998년 목요집회, 영들의 세계 11번 테이프 - 귀신, 마태복음 12:22~37).

“모든 병은 귀신이 주는 게 아니다. 왜냐, 악령이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개인적으로요 참 수많은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22년 동안 쫓았으니 얼마나 많은 귀신을 쫓았겠어요! 엄청나게 많이 쫓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체험이 있습니다. 그것을 신학으로 정립하기는 좀 힘듭니다. 그러나 체험은 체험입니다. 어디까지나. 그런데 그 체험 가운데서 ‘귀신아 나가라’해서 물어보면 다 이야기를 합니다. 모두 다 자기의 배경을 이야기하고 자기가 이 사람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꼭 사람처럼 이야기한다 이 말이에요. 귀신이 불신자의 사후 영이 틀림없지 않느냐! 하는 혐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불신자의 사후 영이 귀신이다’ ‘이것 안 믿으면 큰일 난다’는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이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그레이스의 입장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학설이다 이거예요.

그러나 나는 귀신을 쫓아낸 경험은 많습니다. 특히 7~8년 전부터는 우리의 영안이 뜨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귀신을 직접 봅니다. 보면 악령과 귀신은 완전히 다릅니다. 악령은 짐승으로 보입니다. ‘모든 병은 귀신으로 말미암는다’는 것은 이것은 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게 있어요. 갑자기 콧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감기가 온 거 같은데 모든 병이 귀신이라고 하면 ‘귀신이 들어왔구나!’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영안을 보면 귀신이 들어온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 왔는지 지렁이 같은 것이 걸쳐 있는 것입니다. 이 지렁이 같고 뱀 같은 것이 뭘 쭉쭉 짜내므로 물이 줄줄 나오는 겁니다. 콧물처럼 우리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이걸 보죠. 거기에 소멸하는 것을 보냅니다. 그러면 확 녹아버리면서 금방 났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으므로 꼭 귀신이 병을 갖다 주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1998년 목요집회, 영들의 세계 11번 테이프 - 귀신, 마태복음 12:22~37).

“귀신 중에는 불신자의 사후의 영도 있고, 악령이 귀신으로 변한 것도 있다”
“그런데 귀신을 보면 사람처럼 보이며 남자와 여자로 보입니다. 늙었다, 젊었다, 외할아버지, 삼촌인 것을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귀신은 불신자의 사후 영이 맞지 않은가! 그런데 예외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무서운 겁니다. 어저께 분명히 귀신을 쫓았습니다. 그리고 그 귀신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봤어요. 내가. 그런데 오늘 보니 또 있는 겁니다. ‘아니 이놈이 또 언제 들어 왔어?’ 그리고 지옥을 보니까 거기에 있는 겁니다. ‘아니 그럼 귀신이 몇 마리야, 여기도 있고 지옥에도 있고.’ 이상한 것입니다. 그래서 소멸의 광선을 딱 보내면 똑같이 생겼던 것이 새카만 짐승으로 변합니다. 악령이에요. 악령이 귀신으로 변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귀신에게 양면이 있습니다. 진짜 불신자의 사후 영이 돼서 들어온 놈도 있고, 그 놈들이 지나가다가 귀신을 예수 이름으로 쫓아버리면 지옥에 떨어집니다. 그러면 그 속에 아무것도 없어야 되는데 비슷한 놈이 또 하나 나타난단 말입니다. 이게 악령이에요. 가짜가 변장하여 들어온 것도 있습니다. ···

악령이 귀신되었다고 하는 것도 경험적으로 볼 때 예외적으로 있을 수 있다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경험이지 그것을 신학적으로 이야기 한다든지 교리적으로 이야기 한다든지 논리화시켜서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내 경험이 그렇다 이거예요”(1998년 목요집회, 영들의 세계 11번 테이프 - 귀신, 마태복음 12:22~37).

“마지막 승리는 몸 속의 귀신을 쫓아버리는 것이다”
“우리의 마지막 승리는 우리 몸속의 귀신을 쫓아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나가서 그레이스의 입장을 대변해 주세요. ‘불신자의 사후 영은 귀신이다’는 하나의 학설이지 그것이 우리의 믿음이 아닙니다. 이런 학설은 한만영 목사가 이야기한 것이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건 필로나 요세푸스 같은 사람이 2세기 때 벌써 이야기 한 것을 소개한 것에 지나지 않아. 그래서 내가 책(을 말하는 것이다: 녹취자 주)을 만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서 모든 악한 영들이 다 끊어져버리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괴롭혔던 귀신이 여러분에게서 빠져나가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1998년 목요집회, 영들의 세계 11번 테이프 - 귀신, 마태복음 12:22~37).

"결혼한 여자에게는 친정귀신, 시댁귀신들이 잔뜩 있다"
“어떤 사람이 예배 중 끄덕 끄덕 조는 모습을 보면 머리에 올빼미가 올라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래서 눈을 ‘껌벅 껌벅’하고 있는 것입니다. 올빼미가 앉았어요. 그냥 좁니다. 졸아요. 그게 보입니다. 이 영들의 세계를 막연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의 원수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 인간에게 옵니다. 머리위에 조상의 망령된 유전들이 말도 못하게 있습니다. 잔뜩 있는 것입니다. 머리 위를 보면 머리 위가 검습니다. 좀더 자세히 보면 반짝거리는 수백 개의 눈알로 보이고 더 가까이에서 보면 하나하나가 수많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여자들은 더 많아요. 남자들보다도. 결혼한 여자들은 친정에서 온 귀신들, 시댁에서 온 귀신들이 잔뜩 있습니다. 몇 백 마리씩”(1998년 목요집회, 영들의 세계 12번 테이프 - 귀신을 쫓으라, 마가복음 16:17~20).

“저주를 끊기 위해서는 적어도 2시간 이상은 기도해야 한다”
“그 다음에 조상의 망령된 유전 가운데는 조상의 저주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상숭배의 저주가 있습니다. 조상들이 우상숭배를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푸닥거리하고 고사지내고 제사지내고 점치고 굿하고 귀신 섬기고 절간에 가서 우상숭배하고 또는 예수 안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 되는 말을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이런 우상숭배의 이런 저주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거짓 종교의 영, 우상 숭배의 영, 이단의 영, 적그리스도의 영, 또는 미혹의 영,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악한 영들의 모든 악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는 경제적인 저주입니다. 가난의 저주, 궁핍의 저주, 그게 왜 그래요? 과거의 조상들이 물질을 정당하게 사용하지 않은 겁니다. 남의 눈에서 눈물을 빼고 갚을 것을 안 갚아 띄어 먹고 사기치고 온갖 악행을 한 것입니다. 또 조상들이 예수를 믿었다고 하더라도 십일조를 띄어먹었다든지, 드리지 않았다든지 하는 저주가 있습니다. 아주 인색하였던 여러 가지의 저주가 있습니다.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손들에게 이런 저주를 남겨 주어선 안 됩니다. 이런 저주를 넘겨 줘선 안 되요. 자손에게는 부유를 남겨 주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자손들에게 부유를 남겨 줄까요? 돈을 줘서 부유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라는 축복을 남겨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자손들에게 부유가 쉽게 내려갑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 부정직하게 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십일조를 안 드리는 겁니다. 예를 들면 건축헌금을 작정하고 한 푼도 안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손들이 가난한 것입니다. 뭐 이런 거 많죠. 경제적인 저주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가정적인 저주가 있습니다. 가정적인 저주는 성적인 범죄에서 오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많이 성적으로 범죄를 했겠어요. 우리 자신은 얼마나 많은 성적인 범죄를 했습니까? 나 자신의 과거로부터 오는 저주, 우리 조상들로부터 오는 저주가 물밀듯 몰려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몰려와서 가정적인 저주로 오는 겁니다. 이 네 가지를 끊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해서 되는게 아니라 그 밖의 내가 범한 많은 죄로 말미암은 저주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가령 불만과 불평, 시기와 질투, 남을 원망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많은 영들이 있습니다. 고집과 아집과 집념과 고정관념, 선입관념, 관습과 인습과 전통에서 오는 저주와 교만하고 오만한 저주 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몸 밖에는 엄청난 악한세력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완전히 끊으려면 아무리 짧아도 1~2시간 이상은 기도해야 합니다”
(1998년 목요집회, 영들의 세계 12번 테이프 - 귀신을 쫓으라, 마가복음 16:17~20)

"귀신의 종류에는 불신자의 사후 영과 악한 영 두 가지가 있다"
“귀신의 종류에는 두 가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로, 불신자의 사후 영이 귀신으로 보이는 것도 있는데 딱 보이는 게 있습니다. 이게 사람의 모습같이 보이기는 하는데 소멸의 광선을 비추면 대번에 새카맣게 짐승으로 변합니다. 악한 영입니다. 악한 영이 귀신의 모습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니 이게 지옥에 있는 것을 봤는데 언제 여기 와 있어? 지옥을 보면 거기 딱 있어요. 그런데 여기 위에 와 있어요. 그래서 이게 뭐야 하고 비춰보면 악한 영이에요. 그래서 짐승으로 변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귀신의 정체가 무엇이냐는 한마디로 이야기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복잡한 이유가 있다 이겁니다. 이것은 나의 체험입니다. 다른 사람 체험은 어떨지 모르지만 수천 수만번의 체험을 통해서 가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은요 혼자 서있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요 아주 정말 거미줄같이 미세한 줄들이 보입니다. 쫙 보여 이것이 하늘로 뻗혀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마리 한 마리가 다 뻗혀 있어. 그 줄 위에 보면 악한 영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 놈은 지가 움직이는 게 아니라 악한 영들이 줄을 가지고 위에서 조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종하는 줄이 다 끊어집니다. 그러면 이것들은 아무 힘도 없어져요. 그렇다고 내버려두면 큰일 나. 언젠가는 다른 악한 영들이 와서 다 연결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결시키기 전에 다시 힘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내쫓아야 합니다. 그때는 입으로 불기만 해도 나갑니다. 훅하고 불기만 해도 그냥 날아가 버려요. 난 그런 것을 많이 봅니다.

어떤 사람에게 귀신이 있어요. 그 사람이 귀신 때문에 많은 저주를 받고 있어요.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명한다, 나가라’고 했더니 귀신이 나가버렸어요. 그런데 며칠 있다가 또 왔어요. ‘목사님 아파요, 기도해 주세요.’ ···또 기도합니다. 그런데 그 귀신이 다시 그 사람 속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아니 이게 지옥으로 떨어졌는데 어떻게 들어왔나. 신기해요. 그래서 가만히 보니까 줄들이 다 끊어지지 않은 거예요. 그래서 그 줄을 타고 다시 들어온 것입니다. 줄이 완전히 끊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끊어지면 다시는 그놈이 오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악한 영들의 궤계가 얼마나 복잡한지 말도 못합니다”
(1998년 목요집회, 영들의 세계 12번 테이프 - 귀신을 쫓으라, 마가복음 16:17~2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