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 지원위
여의도순복음교회 농어촌 미자립교회 지원위원회(지원위·위원장 이종석 장로) 주최로 전국 농어촌지역 교회의 부흥과 발전, 영성회복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지원위는 오는 4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2박 3일간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농어촌교회의 성공사례를 영상으로 제작해 농어촌교회들의 정보를 공유하며 발전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미나의 강사로는 조용기· 이태희·임종달·명성훈 목사 등이 나선다.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