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18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4월4일 서울 서초구 서초3동 사랑의교회에서 방역수칙을 엄수한 가운데 67개 교단과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가 참여한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2.18/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18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4월4일 서울 서초구 서초3동 사랑의교회에서 방역수칙을 엄수한 가운데 67개 교단과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가 참여한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2.18/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