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코로나19 병상확보를 위한 민간협력 방안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광림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등 국내 5개 대형교회들은 기도원, 수양관 등의 보유시설을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2020.1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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