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3 14:13 (금)
목원대 동문 이철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당선
상태바
목원대 동문 이철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당선
  • news1.kr
  • 승인 2020.10.13 1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철 신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최영규 기자 = 목원대는 신학과 72학번 이철 강릉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가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에 당선됐다고 13일 밝혔다.

감독회장은 감리교회 총회와 본부 업무를 대표해 관장하는 직책이다. 이 신임 감독회장은 임기 4년 동안 감독회장직을 수행한다.

이 신임 감독회장은 목원대와 미국 노스파크신학대를 졸업한 뒤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동부연회 감독과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감독회장은 "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헌신할 것을 다짐한다"면서 "감리교회의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11개 연회의 감독 선거에서는 중앙연회 최종호 목사(81학번), 남부연회 강판중 목사(81학번), 삼남연회 황병원 목사(82학번) 등 목원대 신학대학 동문 3명이 당선됐다.

감리교회는 국내에서 11개 연회를 운영하며 각 연회를 대표하는 1명의 감독을 선출한다. 감독의 임기는 2년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