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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13개 교회, 코로나 극복 성금 8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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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13개 교회, 코로나 극복 성금 8500만원 기부
  • news1.kr
  • 승인 2020.09.0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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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13개 교회 담임목사와 은수미 성남시장이 좌담회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월드휴먼브리지 제공) © News1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성남지역 13개 교회가 사단법인 월드휴먼브리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85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에 동참한 곳은 가나안, 구미, 갈보리, 금광, 대원, 만나, 불꽃, 선한목자, 여의도순복음분당, 우리들, 지구촌, 창조, 할렐루야교회이다.

이들 교회 담임목사들은 지난 4일 성남시청에서 은수미 시장과 좌담회를 갖고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나누는 일에 나서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13개 교회 대표자들은 9일 모란민속5일장 상인회를 방문해 541개 점포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11일에는 성남시의료원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 교회는 지난 4월에도 성남시와 함께 릴레이 후원 ‘빅토리 백신 캠페인’을 펼쳐 후원금 전액을 소외계층을 돕는 데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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