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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권 목사의 ‘신천지 묻고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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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권 목사의 ‘신천지 묻고 답하다’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0.07.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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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방식으로 신천지의 교리 오류 쉽게 파헤치다

‘신천지 묻고 답하다’(세움북스)는 신천지에 대한 연구는 물론 직접 상담을 하는 유영권 목사(빛과소금의교회)가 처음으로 쓴 책이다. 2020년 7월 2일 천안빛과소금의 교회에서 만난 유 목사는 이단연구·상담사역을 하는 가운데 신천지를 무너뜨릴 수 있는 실질적이면서도 강력한 대안을 발견했고 이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책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책은 갓피플 이단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달리며 순항 중이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 신천지의 주장에 대해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제 1부에서는 신천지가 성경을 통해 주요하게 다루는 소재를 반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천지는 ‘성경을 아는 것이 영생이다’고 한다. 성도는 성경을 바로 깨달아 믿고 바로 전해야 한다고 한다. 일견 옳은 말이다. 그러나 이는 신천지가 ‘성경’으로 신도들을 미혹하기 위한 첫단추에 불과하다. 유 목사는 성경을 알아야 영생을 얻는다면 성경을 어느 정도 알면 영생을 받는 것인지도 설명해야 하는지 지적한다. 그럼에도 성경을 알고 통달했다는 그들, 그렇다면 이를 인정했을 때조차도 그들에게서 모순이 발생한다. 유 목사는 “성경을 통달하고 알아야 영생을 얻는다면 이만희의 요한계시록 해석 안에서 모순과 충돌이 안 일어나야 하는데 책마다 서로 다른 해석이 나타나고 얘기가 달라진다”며 “소위 성경을 통달한 자에게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이만희의 글 전체에서 발견된다”고 비판한다.

제 2부는 신천지인들이 기존교회 성도들을 미혹한 후 초기 교육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주제와 핵심 소재들이 무엇인지 반증했다. ‘말씀의 짝’, ‘인침’, ‘구름’, ‘신천지와 요한계시록’, ‘예언’, ‘삼위일체’, ‘사도신경’, ‘이중아담론’ 등이다. 부록에서는 신천지에 대한 기본지식을 정리했다. 신천지의 역사, 신천지의 포교전략과 전술, 그 방법과 방향 등이다.

이 책자에 대해 “신천지 집단의 면면을 명쾌하게 밝혔다”(진용식 목사,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 “이 책으로 인하여 한 영혼이라도 신천지에 빠지지 않게 하고 나아가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는 큰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최삼경 목사, 빛과소금교회), “신천지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문답식으로 쉽고 명료하게 설명해주는 한편, 신천지 예방과 대처를 위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해 준다”(탁지일 교수, 부산장신대), “신천지 교리와 그에 대한 반증을 Q&A형식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 탁월하다”(신현욱 목사, 구리상담소장)고 평했다.

 

저자 유영권 목사는 아주대학교(산업공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 그리고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이단상담)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조직신학 박사과정(PH.D)을 수료 중이다. 서울 화곡동 화성교회(부목사)를 거쳐 현재는 천안에서 빛과소금의교회를 22년째 담임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이단대책위원회에서 위원장직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서기로서, 천안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장으로 사역을 하고 있으며, 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소장)를 중심으로, 연구와 상담과 국내외의 세미나를 통해 이단관련 중요한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석사 논문인 『기독교 이단의 요한계시록 해석에 대한 개혁주의 선교신학적 분석 및 반증(6개 주요 이단 사이비종파를 중심으로)』이 있고, 금번 『신천지 묻고 답하다』가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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