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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코로나19 하나님의 교회發 확산 낌새…총 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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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코로나19 하나님의 교회發 확산 낌새…총 6명 확진
  • news1.kr
  • 승인 2020.06.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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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2051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49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9명, 대구 3명, 인천 1명, 충남, 1명, 경기 14명순이고 검역과정 1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경기 광주=뉴스1) 이상휼 기자,김평석 기자 = 경기남부 일대에서 '하나님의 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는 송정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고 있으며, 방역당국은 A씨의 동선에 대해 소독을 완료했고 접촉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특히 A씨는 지난 11일 성남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 B씨와 접촉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성남시 중원구 '하나님의 교회' 신자이며 11일 하루 '하나님의 교회' 관련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3일 이 교회 관련 2명이 추가 발생해 총 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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