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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어기고 회사 출근한 신천지 여신도 3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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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어기고 회사 출근한 신천지 여신도 3명 검찰 송치
  • news1.kr
  • 승인 2020.05.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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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경찰서는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어긴 신천지 신도 3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 /© News1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순천경찰서는 코로나19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어긴 신천지 여신도 3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월28일쯤 관할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체검사(1차 음성)를 받은 후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받았으나 무단으로 자가를 이탈해 직장에 출근한 혐의(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순천경찰 관계자는 "지난 4월5일부터 자가격리 수칙위반자에 대한 처벌이 300만원 이하 벌금에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된 만큼 격리장소 무단이탈이나 격리조치 거부는 중대한 불법행위"라고 밝혔다.

경찰은 보건당국의 협조를 받아 이같은 위반 사례가 더 있는지 등을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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