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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 후 신천지와 동방번개 상담을 위한 한상협 특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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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 후 신천지와 동방번개 상담을 위한 한상협 특별 세미나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0.05.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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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를 강타한 코로나 19는 이단·사이비 문제가 단순한 종교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을 뒤흔들 수 있는 뇌관이 될 수도 있음을 깊게 각인시켰습니다. 그러나 이단·사이비에 빠진 신도들은 우리 사회에서 혐오와 비난의 대상으로 그칠 게 아니라 건강한 사회인으로 거듭나야 할 소중한 영혼들입니다.

그 첫걸음은 그 무엇보다 그들이 갖고 있는 이단사이비 교리의 모순을 깨닫는 데서 시작합니다. 한상협은 신천지 집단에서 이탈하는 신천지 신도들을 올바른 복음으로 인도하는 <신천지> 상담법과 전국에서 암암리에 활동하고 있는 중국 이단 <동방번개> 상담법을 공개 강의합니다.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 이단 피해자들께서 필히 참석하시어 코로나19 사태 후 효과적인 이단 대처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강사 : 진용식 목사(한상협 회장)

* 일시 : 2020년 5월 22일 오후 2시 ∼ 5시

* 장소 : 연세대학교 백양홀

* 회비 : 무료

* 참석자들에게 이단 상담을 위한 강의 자료를 드립니다.

* 주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www.jesus114.net, 0502-838-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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