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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 "국민 화합에 기독교 역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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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 "국민 화합에 기독교 역할 중요"
  • news1.kr
  • 승인 2019.11.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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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식당에서 한국 기독교 주요 교단장과 간담회를 갖고 참석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국 기독교 주요 교단장을 만나 국민 화합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8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선 지난 9월 기독교 교단별 총회에서 선출된 신임 주요 교단장 등 주요 교단장 8명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한국 기독교가 우리 사회 발전과 한반도 평화, 종교 간 화합을 위해 노력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주시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독교가 국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문체부도 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요 교단장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김종준 총회장, 예장 통합 김태영 총회장, 예장 합신 문수석 총회장, 예장 개혁 채광명 총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윤재철 총회장,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육순종 총회장, 대한성공회 유낙준 의장 주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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