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이단상담의 개척자인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와 JMS에서 30여년간 활동하다가 부총재까지 지냈던 김경천 목사(안산 상록교회 이단상담팀장)가 2019년 11월 28일~29일 이틀간 안산 상록교회에서 JMS 30개론 박살내기 집중 세미나를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일간 진행하는 세미나 참석비는 교재·중식·간식비 포함 일반 7만원, 이단상담과정 교육원 과정 학생은 50,000원이다. 반드시 전화나 문자로 먼저 신청하고 참석해야 한다. 전화는 031-475-9758, 010-8300-5280이다.
상록교회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촌5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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