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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김요한 대표에 엄중경고불성령·방언·하나님의 음성·유체이탈 등 과연 성경적인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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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1  07: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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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요한 대표(새물결플러스)가 집필한 지렁이의 기도

예장 합동측(총회장 김종준 목사)은 2019년 9월 23일~27일 서울 충현교회에서 열린 104회 총회에서 새물결플러스 김요한 대표에 대해 예장 합동측은 ‘엄중경고’키로 결의했다. 헌의는 평양제일노회(노회장 조덕천 목사)가 올렸다.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경건의 모습으로 볼 수 없는 특이하고 우려스러운 내용이 많이 수록되어 현재 크게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새물결플러스출판사의 대표이므로 교파를 초월하여 한국교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이대로 방치하면 이후에 발생할 부작용이 심각할 것이므로 조속히 대책을 세워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는 게 이유였다.

이대위는 4가지 항목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첫째는 김요한씨의 특이한 불성령 체험, 둘째는 다가가기만 해도 신자들에게서 방언이 나오는 현상, 셋째는 태중의 성별을 알려주는 하나님의 음성, 넷째는 영혼의 몸과 몸의 분리(유체이탈) 체험 등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이대위는 “문제가 되는 것은 과연 그의 체험이 성경적이냐 하는 것이다”며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1.1)은 예언을 포함한 계시의 종말을 말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요한 대표는 이대위 보고서에 따르면 “‘계시의 종말은 믿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예언의 지속성은 주장하면서 단지 오늘날 예언에는 계시적 성격이 없(을 뿐)”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온다. 이대위는 이와 관련해서는 김요한 씨가 분명한 정리를 해야 할 것이다고 판단했다. 이대위는 김요한 대표가 자신의 체험은 개인적 차원이며 그로 인한 신학적 논쟁을 원하지 않았다고 밝힌 만큼 그 스스로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경고하기로 결의했다. 신학적으로 불가피한 논쟁을 일으킬 만한 행위를 스스로 일으키지 않도록 중단할 것을 경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은 이대위의 연구 보고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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