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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총, 이만희 교주 거짓 폭로 공개토론회 개최8월 22일(목) 나사렛 대학교 나사렛관 6층 패치홀
정윤석  |  unique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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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5  05: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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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만희 교주)와의 공개토론을 촉구하고 나선 천안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종원 목사)가 2019년 8월 22일(목) 천안 나사렛대학교 나사렛관 6층 패치홀에서 ‘신천지(이만희)의 거짓됨을 밝히기 위한 공개토론회’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천기총은 신천지측이 공개토론에 나서든 나서지 않든 상관없이 공개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개토론의 주제는 ‘이만희 총회장은 이긴자인가?, 이만희 총회장의 가르침과 주장은 진실한가, 성경적인가?’이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만일 신천지측이 참석한다 해도 공개토론회에 들어가는 소요 비용은 일체를 천기총이 담당한다.

천기총은 2019년 8월 6일 보낸 이만희 교주 앞으로 보낸 내용증명에서 “신천지측은 자신들이 먼저 공개토론을 제안해 왔다고 했다”며 “또한 진리를 찾던 사람들이 찾은 곳이 신천지이고 신천지는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고 있다고 주장해왔는데, 공개토론장에 나와서 그 진리됨과 사실을 당당히 밝혀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천기총의 신천지를 향한 공개토론 제의는 신천지로부터 촉발됐다고 볼 수 있다. 다음은 천기총의 신천지를 상대로한 공개토론 촉구 일지다.

#1 3월 24일 천기총, 신천지 천안교회 앞에서 공개토론 촉구

신천지측이 줄곧 ‘자신들의 공개토론 요청에 정통교회가 응하지 않는다’며 ‘진리와 교리, 성경해석에 자신이 있으면 왜 응하지 않겠느냐? 자신이 없어서 응하지 않는 것이다’며 정통교회를 공격해 왔다. 이에 응해 천안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임종원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유영권 목사)가 2019년 3월 24일(일) 오후 1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천안교회 앞에서 공개토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 5월 7일과 5월 21일 두 차례 실무 협상 결렬

엉뚱하게도 협상 결렬의 이유는 주제 선정과 토론방식에서 발생했다. 신천지측이 ‘성경을 덮고 아는 것 내에서 토론하자’라고 주장했고 천기총측은 “공개토론은 성경암송 대회가 아니다. 누가 진리이고 참인지를 확인시키기 위해서는 성경책뿐만 아니라 다른 자료들도 가지고 나와 진위여부를 확인시켜 주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성경을 덮고 하느냐, 안 덮고 하느냐로 공방이 오가다가 천기총은 결국 ‘신천지측이 공개토론에 응할 마음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3 6월 22일 신천지 과천 본부에서 ‘이만희 교주 향해 공개토론’ 촉구

천기총 이단대책위원장 유영권 목사(천안 빛과소금의교회)가 6월 20일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공개토론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고 직접 천기총 소속 목회자 8명과 2019년 6월 22일 토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과천 신천지 본부를 방문,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공개토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4 7월 21일, 신천지 천안교회측 600여명 집단시위 시작

성경을 놓고 공개토론하자는 천기총의 제안에 신천지측이 보인 답변은 집단 시위였다. 신천지측 신도들이 2019년 7월 21일 주일, 천기총 주요 임원들의 교회를 150명~200여 명씩 찾아가 집단 시위를 벌였다. 회장 임종원 목사의 명문교회, 이대위원장 유영권 목사의 빛과소금의교회, 이대위 서기 남기총 목사의 순복음천안교회가 집중 타깃이 됐다.

7월 28일에는 천안 빛과소금교회(유영권 목사) 앞으로 200여 명이 몰려가 시위를 했다. 유 목사가 직접 밖에서 “신천지인, 누구든지 지금 당장 나와서 토론을 해보자”고 외쳤으나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 8월 6일 천기총, 이만희 교주 앞으로 내용증명

천기총은 이만희 교주앞으로 보낸 내용증명에서 공개토론에 나올 것을 재차 촉구했고 8월 22일 이를 진행키로 결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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